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콤한 유혹.....사과파이♡

| 조회수 : 3,70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1-20 01:29:39

냉장고에 찌글찌글 울상으로 시들어가는 사과들이 많아
그동안 벼르던 사과파이를 만들었어요.

※ 82쿡에서 검색해서 김수연님 레시피로 만들었네요.

복잡하고 어려운거 딱~!! 질색인 제가 처음으로 만든 사과파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맛도 아주 훌륭했어요.

저녁 먹고도 제가 한쪽먹고
민선인 두쪽이나 먹었네요...단것을.....ㅡ.ㅜ
맛있는지 자꾸만 달라고 해서 냉장고에 숨기고 없다고 해버렸어요.


< 파이 반죽 재료>
박력분 250g, 버터 130g, 달걀 노른자 1개, 우유 50g, 설탕 1큰술

< 파이속 재료 >
사과 3개, 설탕 100g, 버터 40g, 물 50g, 녹말 20g, 계피가루 조금

1, 박력분 체쳐놓고...우유, 계란 노른자, 설탕 모두 넣고 잘 섞어놓는다.
2, 상온의 버터에 체친 박력분을 넣고 소보루 상태가 되도록 버무린다.
    손에 묻은 밀가루가 잘 떨어질 정도로...
3, 우유, 계란 노른자, 설탕 섞을걸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한다
    (많이 치댈수록 질겨진대요.)
4, 약간 되직한 상태로 반죽해서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30분정도 휴지시킨다.
5, 사과 껍질 벗기고 반달 모양으로 16등분쯤 한다.
   (사과 크기에 따라 적당히...슬라이스 하세요.)
6,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사과, 설탕, 버터, 계피가루, 물을 넣고 조린다.
    중불에서 사과가 약간 흐믈거릴 정도로....녹말물 넣고 걸쭉하게 해주세요.
7, 파이반죽을 꺼내 얇고 균일하게 밀대로 민다.
8, 파이 팬에 올리고 포크로 피케한다. 둘레는 엄지와 검지로 눌러 주름을 잡아준다.
9, 조린 사과를 예쁘게 돌려담는다.
   (전 다 돌려담고 위에 버터물을 발라줬어요.)
10,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40분정도 굽는다.
     (컨벡션 오븐에선 30~35분 정도 구우세요.........전 35분 구웠어요.)
11, 껍질이 노릇노릇 색이 예쁘게 나면 꺼낸다.

사과파이는 식어야 더 맛이있데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1.20 1:54 AM

    에구 과정컷 찍으시느라고 애쓰셨어요...

  • 2. champlain
    '05.1.20 3:18 AM

    처음이신데도 무지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3. 현석마미
    '05.1.20 7:30 AM

    우앙~ 넘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전 대충 깍두기로 썰어서 만들어 봤는데...저리 편으로 썰어도 이뿌네요..^^

  • 4. 칸초
    '05.1.20 1:53 PM

    정말 맛나보여요~
    파이위에 얌전히 얹힌 사과조각도 예쁩니다.

  • 5. 현승맘
    '05.1.20 2:50 PM

    피자 만든다고 밀대를 사놓고 개시도 못했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요샌 제빵레시피에 왜 그리 눈이 가는지....
    넘 맛있겠어요.^^

  • 6. 물토끼
    '05.1.20 3:46 PM

    파이틀 몇센치용이에요? 21cm 였으면... T_T

  • 7. 민선맘
    '05.1.20 6:53 PM

    메인에 오르다뉘........가입한지도 얼마 안돼고 활동도 아직 조금밖에 못했는데....
    어머나 어머나....감동의 도가니탕이에요~~

  • 8. 민선맘
    '05.1.20 6:55 PM

    파이틀은 21센치 맞아요~~ 근데 파이반죽이 좀 남더라구요.
    전 그냥 납작하게 밀어서 사각으로 잘라 구워서
    딸기쨈 켜켜이 발라서 먹었어요. 느낌이 엄마손 파이에 쨈바른거 같은...뭐 먹을만 하더라구요.

  • 9. 김문희
    '05.1.20 9:15 PM

    모양도 너무나 이쁘네요!!

  • 10. 치환맘
    '05.1.21 12:03 AM

    레시피 지우지 마세요. 한 번 해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400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718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718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440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423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945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6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91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05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10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3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0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05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6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45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88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75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7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82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5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2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9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1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5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9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5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2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5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