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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국밥 해봤어요~^^

| 조회수 : 4,45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17 08:27:10
저는 고향이 남쪽인대여, 지금은 경기도 살고 있거든여.
근데 위로 올라오니까 굴밥집은 있는데, 굴국밥집이 안 보이더라구여.
여기만 없남?^^;
간만에 굴도 사고, 국밥 생각도 나서 해먹었습니당~
역쉬 국밥은 뚝배기에 끓여야 뜨끈하니 좋더만요~ㅎㅎ
신랑도 맛난다고 칭찬해 줬어여~^^*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5.1.17 9:34 AM

    쿨핫님이 생각하시는 굴국밥의 뽀인뜨는 뭔가요?
    저도 좋아하는데 집에서는ㄴ 안해봐서리...
    좀 갈쳐주세요. 혹 비린내는 나지 않을까...굴은 얼만큼 넣는지...

  • 2. 김혜경
    '05.1.17 9:37 AM

    며칠전 밖에서 굴국밥 먹어봤는데..부추 넣고 끓여서 더욱 시원하던데요.

  • 3. 야난
    '05.1.17 11:42 AM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만드나요? 간단할 것 같기도 한데....

  • 4. 선화공주
    '05.1.17 11:54 AM

    전..굴국밥은 첨 들어봐요...????
    근데..굴국밥에도 날계란 한개 깨넣는건 똑같군요..!!

  • 5. 아네모네
    '05.1.17 12:15 PM

    저도 굴국밥은 아직 못먹어 봤어요.
    담백하고 시원할것 같은데..어떻게 하는지 갈쳐주시와요.

  • 6. 쿨핫
    '05.1.17 1:38 PM

    역쉬~ 혜경님이십니당~ 제가 빼먹은게 있다는 걸 깨우쳐 주시는군욤~ㅎㅎㅎ
    부추가 들어가야 하는데, 수퍼에 갔더니 마침 부추가 떨어졌더라구요~그래서 못 넣었어요^^;
    혜경님 말씀처럼 부추가 꼭 들어가야 한답니당~! 그래서 시원함에 개운함까지 플러스~ㅎㅎ
    저도 맛만 생각나고 레시피는 잘 몰겠어서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했어요.

    굴국밥 만드는 건 간답합니다요~(그러니까 제가 할 수 있었던 거죵)

    1.다시마,무,대파,멸치,새우로 육수를 푹 끓입니다,
    2.육수 내는 동안에 재료준비 해요. 2인분에 굴(개량컵2컵), 연두부(반모), 부추(넉넉2줌), 대파(2줌), 달걀(2개), 미역(2줌)
    3.육수에 건더기 다 건져 내고요, 굴이랑 두부랑 미역 넣어 끓여요. 들기름(1)+다진마늘 약간+소금간 해주고요.
    4.마지막에 찬밥 넣어주고, 달걀 퐁당, 부추랑 대파 넣고, 뚝배기 뚜껑 닫아서 1분정도 더 끓입니당.
    끝!
    간단하지요?^^
    담엔 부추 빼먹지 말고 꼭 넣어 먹어야 겠어염~^^*

  • 7. 미스테리
    '05.1.18 12:11 AM

    오호...굴국밥이요??
    함 해 먹어봐야겠네요...못먹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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