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들놈 생일케잌 입니다~
자라나는 새싹 아빠도 집에 없는데 기안죽이려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다음부터 이거 가지고 놀면 안돼 하고 야단만치고 말았죠(궁딩이를 몇대 때려줘야 하는디) ^^;
그래서 아쉬운 맘에 작년에 만든 극성쟁이 울 아들 생일케잌 올려요.
케잌은 그냥 화이트케잌 믹스로 같은크기의 동그란 케잌 2개 만들고.
중간에 살구쨈 발라주고, 겉에 아이싱도 그로서리 스토어에 파는 미리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만들었어요.
위에 곰돌이 푸와 친구들 인형은 장난감 가게에서 산것이예요^^.
나중에 가지고 놀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한살한살 늘어 갈때마다 저의 케잌 데코레이션 실력이 점점 늘어가요.^^
올해는 cheesecake님이 만드신 fandant 케잌 도전해 보려구요.
맛있는 음식사진들과 레시피가 가득한 82쿡 요즘 폐인이 되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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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혼의 한계
'05.1.11 3:07 AM넘 이뽀요~ 이래서야 어디 동네 제과점 남아 나겠어요? ^^
폰단트의 압박이 또 밀려 오는군요.
과연 무슨 맛일까 밤마다 생각 하잖아요. (아무래도 장금의 피를 타고 난 모양.)
마쉬멜로우 맛이면 아이싱 하는 것보다 먹기 좋지 않을까..오그라지게 달지도 않고..이럼서. ㅋㅋ
꼭. 꼭. 벗겨주세요. 폰단트의 신비를.2. heard
'05.1.11 3:15 AM저도 그것의 맛이 너무너무 궁금 하답니다.
아주달줄 알았는데 치즈케잌님 께서 달지도 않고 별맛없다고 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제가 폰단트의 쉰비를 홀딱 벗겨 보겠습니다. ㅋㅋㅋ3. 귤
'05.1.11 10:16 AM우와~ 정말 멋진 엄마시네여..
우리딸 이사진 보면 난리 나겠는걸요~4. 가은(佳誾)
'05.1.11 11:17 AM넘 귀엽고 이쁘게 만드셨어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해피버스데이라고 쓰신 글씨도 넘 귀엽구요.^^
어떤 맛일까??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케익이라 맛이야 먹어보나마나 아닐까요~~ㅎㅎ5. yozy
'05.1.11 11:42 AM케익이 너무 이뻐요.
아까워서 어떻게 자를까^^6. 미씨
'05.1.11 12:00 PM부럽습니다,, 이렇게 엄마가 생일날 직접 만들어주면,,
정말 신날것 같아요,,,,
전,,마춤 케익인줄 알았답니다...ㅋㅋ7. cheesecake
'05.1.11 12:02 PM제 얘기지요?
저 깜짝 놀라 다시 읽었다는거 아님니까.
미혼의 한계님 압박과 신비를 풀어 들입죠. 머쉬멜로는 케잌의 테두리에 두룬 거구요. 맛은 무미예요. 혹 원하시면 보내 드릴까요?
heard님, 해보시면 에이~ 이거 정말 별거 아니네~ 하실꺼예요.
정말 간딴! 입니다요.
그리고 아이가 참 좋아했을것 같아요.
우리도 푸의 왕팬이걸랑요.
그리고 저 글씨랑 꽃은 어떻게 하셨나요?8. heard
'05.1.11 2:08 PM오우~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여기서 케잌 만들어 먹기 너무 쉬운데... 부끄~
처음 만들어본 케잌은 아주 우스꽝 스러웠다죠.ㅋㅋㅋ
6년동안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가 해마다 케잌이 필요한때마다 만들었더니 이제 좀 실력이 느는가 봅니다. 그래도 더~ 멋있게 만드시는 분들을 82에서 많이 봐서 부끄러와요.
cheesecake님 제가 사진하나 더 올렸어요. 글씨랑 꽃은 저 연고같이 생긴 용기에 들은(용기가 제 손가락 크기만해요.) glossy decorating gel 이라구 하는걸로 했어요. 저 5개가 한세트 였구요. 미국에사신다면 어느 그로서리 스토어에나 다 있더라구요. 케잌믹스랑 부재료 파는 아일에 있어요. 한 3~4 달러 주고 산것같아요.
그리고 올해 5월 6월 다가오는 우리 아이들 생일케잌 꼭 cheesecake 님 처럼 해볼랍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9. 비니드림
'05.1.11 2:18 PM와~정말 너무 특이하면서도 애들이 딱! 좋아할만한 케잌이네요. 위에장식들은 장난감 선물로도 좋을거같고...꽃은 먹을수있는거겟죠? 무슨맛일까? 궁금궁금
10. cheesecake
'05.1.14 3:25 AM고맙습니다.
저도 케잌위에 글씨를 써 보고고 싶어서요.
사진까지 새로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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