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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반찬 - 고추장마늘쫑무침

| 조회수 : 4,18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1-10 23:28:34
남편 도시락을 싸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도시락이란걸 싸본것 같습니다.. 한푼이라도 아껴보려도 시도했는데 하필 겨울인지라 보온도시락을 싸야겠더군요..
근데 밥먹는데 국물도 없이 먹을 남편 생각하니 참 불쌍타 싶었습니다..
근데 그 생각이 잘못된건지 매일매일 다른 국을 싸려니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아침에 난 밥을 못먹어도 남편 도시락을 꼬박꼬박.. 정말 제가 길을 잘못들이는건 아닌지 의심도 했지만 날씨는 계속 추워지고 암튼 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근데 이번주에 3주정도 출장을 간답니다.. 저에게 휴가가 돌아왔네요..
마지막으로 싸주는 도시락인데 반찬도 똑 떨어지고 그러다가 처음으로 마늘쫑을 사왔습니다..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자스민님의 양념고추장으로 무친 레시피를 발견..

10분만에 만든 도시락 반찬입니다.. ㅋㅋㅋ
맛.. 정말 좋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레베카 (jimasem)

당근 가입한주 알았는데 안했나봐요.. 매일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옥
    '05.1.10 11:38 PM

    저,,,마늘쫑 매니아에요
    제 철에 무쳐먹고 볶아먹고 초장 찍어 먹고
    오동통 한 놈 사서 장아찌 해서 겨우내 아자작,,
    아우 ,,,,
    자러 가야 하는데
    군침이,, 꼴깍,,,

  • 2. 비니드림
    '05.1.11 2:46 PM

    3주간의 휴가라면 정말 꿀맛이겠어요 ^^
    매일매일 도시락싸기 정말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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