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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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만든 아웃백의 바베큐 립
밤톨이맘 |
조회수 : 4,6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1-01 20:37:21
2005년 을유년... 새해에 만든 바베큐 립 이랍니다.
비밀의 손맛에 있는 레시피를 참조하여 만들었답니다.
음~~~정말 맛있어요. 소스가 거의 환상적이더군요,
앞으로 아웃백 안가도 될듯 싶어요.
아이들,남편 넘 맛있다며 잘 먹네요. 남편과 와인 한잔 하면서 분위기도 내구....ㅋㅋㅋ
82cook 가족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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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런~
'05.1.1 9:49 PM립 어디서 사셨어요?
저도 만들고 싶은데요..2. 현아맘
'05.1.1 11:12 PM부산에서 립 파는곳 아시는분~~~~~
3. maeng
'05.1.2 12:58 AM저두 시도해 보고파요~
근데...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듯 하던데... 얼마나 걸려요~?ㅎㅎ4. 밤톨이맘
'05.1.2 11:06 AM립은 수입식자재 파는 곳에두 판매하구요,백화점 식품매장 정육코너에서두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전 집근처 현대백화점에서 구입했는데... 국산이구요,손질도 깨끗하게 되어있답니다.5. lyu
'05.1.2 11:33 AM립은 쿠쿠에 쪄서 하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신경도 덜 쓰이구요.
전 양파 대파 깔고 통후추 같은 향신 조금 넣고 찝니다.6. 글로리아
'05.1.2 12:20 PM저는 부시맨브레드를 구웠는데
만났으면 완존히 아웃백이었겠어요.^^7. 루시
'05.1.2 3:57 PM저두 립 어디 파는지 꼭 알고 싶어요~~~
8. 박하맘
'05.1.2 7:28 PM동네 정육점에도 고기들어오느날 가면 립 구하기 쉬운데요....
저두 립 물에 담가놓고 계속 나갈일만 생기네요.....9. 밤톨이맘
'05.1.3 10:55 AM비밀의 손맛에는 오븐에두 2시간 구으라고 되어있는데 넘 시간이 오래걸리구 좀 팍팍하던데....
그래서 전 양파,청주,통후추,물 넣고 삶아주었답니다. 30분정도
그리고 나서 오븐팬에 립을 올려 호일로 감싸주고 200도에서 30분 더 구운 후 소스발라서 20분정도 더
구웠답니다. 온도는 180~190도로 낮추어서...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야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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