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요리도 못하고 심지어 라면끓여먹는것두 참 부담스러웠는데 오늘 드디어 한숨 돌리고 저의 유일한 취미생활. 82cook 따라하기를 재개했습니다! 크흐
몸은 힘들어도 참 재미있어요~
동파육.. Mr.Chow 에서 먹고 그것참 느끼하다.. 했는데
오렌지피코님과 지성조아님의 레시피를 짬뽕해서 만들어보니 제가 한것이 Mr.Chow 에서 먹은거보다 솔직히 더 맛나던걸요? ㅋㅎㅎ
암튼 두분, 레시피넘넘 감사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동파육이요 ㅋ
aristocat |
조회수 : 3,86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12-30 2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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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4.12.30 9:40 PM음식에 그릇에
때깔 장난 아니네요.
정말 먹고 싶어요.
그릇은 어디건가요? 흰색그릇 넘 좋아서리...2. 경연맘
'04.12.30 9:46 PM음식과 그릇의 조화...넘 훌륭합니다~~~
저도 그릇좀 모아야 되는데 맘같지 않네요..
동파육이 깜찍해 보이기는 첨이네요^^^3. kidult
'04.12.30 9:56 PM정말 너무 귀여운 동파육입니다.
4. aristocat
'04.12.30 11:22 PMㅋㅋ 감사합니다
저그릇은 얼마전 전망좋은방 50% 세일할적에 산거에요.
워머랑 세트랍니다.5. 지성조아
'04.12.31 12:24 AM찌찌뽕~~~~
저두 오늘저녁에 동파육 했어요..^^
aristocat님 하신게 더~~맛나고 이뻐보여요.
전 청경채 없어서 그냥 양상추 큼직하게 잘라 기름에 살짝 볶아서 돌려 주었어요.6. 아라레
'04.12.31 9:08 AM윤기가 장난 아닙니다. 넘 먹음직...
저 그릇 저도 있어요. 넘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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