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과병.....
실력과 상관없이 맛있을수밖에 없더라구요...
왜냐~~~
따로 먹어도 맛있는 재료들이 왕창 들어가기 때문이죠...
곶감,대추 , 밤, 호두,잣 기본으로 들어가구요.....말린과일종류 넣어도
될거같아요....
쌀가루에...두텁떡 만드느라 준비해둔 대추고 넣구요...
시어머니께 얻어온 토종꿀도 넣구요.....
잘비벼서 물내려 체에내렸어요....
나머지 재료 다져놓은것넣고 훌훌 섞었어요...
아참 설탕도 약간 넣구요...
찜기에 베보자기깔구 쓰윽 얹어 쪄냈어요,,,,
어젠 마친 친정오빠가 놀러왔었던터라 간식으로 만들었어요...
돼콩찜으로 점심먹고 ....출출해진 배를 잡과병으로 채웠다지요...
맨날 음식갖구 장난친다던 울 오빠....
맛보더니 자주 만들어 달랍니다....^^
위사진은 82폐인인 나를 위한 사진...^^
아래 사진은 식구들끼리 먹는용도랍니다....
어쨋든 아직도 혼자인 울오빠 ....이것저것 챙겨먹이고,,,챙겨보내니 맘은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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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니드림
'04.12.28 11:37 AM박하맘님 하뚜 잡과병두 이쁘고 마음씨도 참 곱습니다. 전 오빠가 없어서...오빠라고 하면 참 낯설어요. 오빠있으신 분이 부럽기도 하구요...
정말 좋은 재료로만 만드셨으니 맛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2. 환이맘
'04.12.28 12:29 PM박하맘님
오랫만이네여
잘 지내시져? 저번에 얼핏 좀 안좋은 글을 본것 같은데
다 잘 해결 되셨나요??
물어도 실례가 안될는지..
전 잡과병이 몬지도 몰랐다는 ㅠㅠ
암튼 정말 대단하시네여
젊디 젊으신 분이 ...3. candy
'04.12.28 1:42 PM떡 만드는 것 참 좋아하시나봐요~~
배우고 싶네요!!!^^4. 박하맘
'04.12.28 2:56 PM비니드림님..그때 모임때도 하나 만들어갔음 얼매나 좋았을까요...아쉽네요..
환이맘님... 실례는요~~ 아직도 해결안됐지만..안 우울 하려고 노력중임다...환이 잘크죠?
candy님...좋아도 하구요...잘 하는게 별로 없어서리...^^ 저도 기회있음 제대로 배워보고싶어요...5. kidult
'04.12.28 3:48 PM사실 서양의 케잌이나 빵보다는 우리 입맛에는 떡이 제일이죠.
보슬하니 아주 맛있겠어요.
근데 두텁떡도 하세요? 그거 정말 맛있던데...6. 엘리사벳
'04.12.28 5:26 PM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 만들어 볼수 있을지...........7. 미스테리
'04.12.28 6:46 PM난, 언제나 박하맘님 떡 먹어보려나...
왜 그때(그릇벙개) 박하맘님이 해오신 떡을 못먹었는지 그게 미스테리라니까요...ㅠ.ㅜ
첨이라서 뻘쭘해 있다가 먹기를 놓친듯 하옵니다...^^;;;;;;
무조건 비벼 넣음 되죠...음 ....한번 도전해봐, 말어...??
지영이 또 보고 싶네요...울 바지락이랑 만났음 잘 놀았을텐데...^^*8. 연꽃
'04.12.28 7:24 PM요즘 울 남편 빵보다 떡을 먹자며 은근히 압력 주네요. 대나무 찜기사서 떡에 입문 할까봐요.박하맘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9. 아라레
'04.12.28 8:10 PM떡계를 떠억~ 주무르는 솜씨...
내년에는 저도 떡쪽으로 눈을 돌려보고자 하오니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나붓이 절)10. cook엔조이♬
'04.12.28 9:57 PM잡과병, 엄청 고급스런 떡이네요.
너무 훌륭하신 솜씨에요.11. 미도리
'04.12.29 7:55 PM우와~ 맛있는 떡을 하셨네요. 저도 대나무 찜기 사다가 시루떡 백설기 .. 몇가지 해먹었는데
요건 진짜 맛나겠네요. 잘먹고 갑니다.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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