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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계란초밥

| 조회수 : 3,45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27 17:20:49
모임에 가져갈려구 초밥을 했습니다..
문어초밥 멋드러지게 할려구 했는데..
이 문어가 파는초밥처럼 이쁘게 크고 도톰하게 안되더라구요..
다 동강이가 나구..
갯수가 그래서 엄청 줄어드는거예요.
어떻게 하지? 하다가
급하게 울집에 늘 가득히 있는 계란을 흰자,노른자 나눠 구워
초밥위에 올여 갯수 늘려 모임에 가져갔습니다..

근데.문어보다 맛도 좋던데요?ㅎㅎ
저 정말 계란 좋아합니다...^^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ttle
    '04.12.27 5:42 PM

    헉~!!!!!!!!!! 너무 예쁘고 단정하고 맛있어 보이는 초밥이네요~!!! ^ㅇ^ 정성이 대단하셔요...

  • 2. 홀로살기
    '04.12.27 6:07 PM

    헉.. 초밥 무지 조아하는데..
    또 배고픈 지금 ㅠㅜ 저런 탐나는 사진을..
    cinema님은 제 취약 시간대 공략가 같으세요 ㅋ
    오늘은 칭구들과 송년회겸 제 자취집에 모여 놀기로 했는데 갑자기
    조금 늦게들온대서 배고파하며 기다리던 중에 잠시 들렀건만..
    더 붙어버린 뱃가죽 부여잡고 나가요 흑~

  • 3. bell
    '04.12.27 6:15 PM

    문어가 자르기 굉장히 힘들데여 그래서 일본서 초밥공부하는 사람두 것만 따루 연습한다더라구요..
    암튼 넘 야무지게 잘하셨네여..
    보기 넘 좋아여?.. 퇴근길 넘 배고픈데 앙 두서너게 먹고 가용~

  • 4. 오키
    '04.12.27 6:33 PM

    초밥위의 달걀이 너무 야무지게 부쳐졌어요..
    전 늘 찟어지던걸요..^^..
    이제 퇴근하면 집에 9시 넘어도착하네요..
    배고픈데...10개는 먹고가야겠네요..얌얌..

  • 5. 연어
    '04.12.27 7:18 PM

    흑흑 초밥먹고싶어요..사진에 있는거라도 먹고갑니다.

  • 6. 미스테리
    '04.12.27 8:24 PM

    헉스....달걀로 초밥까정...!!
    도대체 몬하는게 뭐라요??
    옷을 만들어 입질 않나...애랑 장난감,인형 만들어 놀지를 않나...애옷두 만들어 주질 않나...
    음식도 잘하궁... 선물도 잘하궁(?)...모델 빰치는 몸매에...내가 오늘 홈페이쥐가서 다 훝어 봤는데
    넘하는거 아녀요???...ㅠ.ㅜ

    담부터 문어 자를때 연락해요...내가 가서 옆에 떨어진거 얼른 먹게...ㅎㅎ

  • 7. 지윤마미..
    '04.12.27 11:32 PM

    정말 단아한 초밥입니다.

  • 8. 헤스티아
    '04.12.28 1:22 AM

    달걀을 어찌 부치면 저리 도톰하게 되나요?? 값싸고 맛있는 음식!! 꼭 해 보고 싶은데!! 비법 전수해주세용!!

  • 9. 가은(佳誾)
    '04.12.28 3:12 AM

    넘 얌전하게도 만드셨네요?
    요 위에 미스테리님과 무지 동감!!
    정말 넘 한거 아님감~~^^ 왕 삐짐!!

  • 10. 이재준
    '04.12.28 5:17 AM

    험...어찌하면 밥모앙이 저리 반듯하나?
    계란은 항상 집에 든든히 준비해 두시나보죠? 달걀 킬러 한분이 계신가봐요...
    어찌 저리 색색으로 도톰하니 이쁠까?
    글구 왜 제가 저 김 좀 묶어볼라면 끊어지고 버리는게 더 많냐고요...왜왜왜...????
    나 갈래요.배아파서...

  • 11.
    '04.12.28 9:25 AM

    시네마님.. 역쉬~~ 깔끔한 음식~~

  • 12. cinema
    '04.12.28 9:36 AM

    ㅎㅎ 저희집 계란 좋아하는건 소문이 쫌 날려구 하네요..^^
    계란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노른자는 원래 잘되니..
    중간불에 달궈진 네모난 후라이팬에 부어 굽다가 반을 접어 두툼하게 하시믄되요.
    흰자는 잘 찢어지잖아요..
    녹말한스픈을 물조금 넣어 풀어 섞어서 구워주시면 잘 안 찢어지고..
    노른자와 똑같이..반접어...도톰하게 하시면 됩니다..
    계란은 자꾸 먹으면 잘 부쳐지더라구요..ㅋㅋ

    키덜트님,홀로살기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벨님~그렇죠? 어쩐지 넘 어렵더라구요..ㅋㅋ
    오키님~감사해요..저거 다드시고 가시지~^^
    연어님~초밥에 연어올려도 맛날꺼같아요..ㅎㅎ
    미스테리님 다른님들이 뭐라하시믄 어쩔라구..과장된 말들만 줄줄이~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만~넘 어색하옵니당~^^
    지윤마미님~단아는 여기 82에 따로 계시던데요?ㅋㅋ 이쁘게 봐부시니 감사~^^
    헤스티아님~값 무지 싸게 먹히는 요리죠..ㅋㅋ 계란 좋아하시믄 되는뎅~
    계란물을 나눠 부어 굽다가 반접어 도톰하게 만드심 될것 같아요..
    가은님~저도 삐짐~한번에 맛난거 많이 올려..먹고 싶어하게 만들었으니~
    재준님~배아프면 안되는데...어제 맛난 김치볶음밥땜에 아팠던 내배는 우짜라고~ㅋㅋ
    휘님~부끄..눈맛 따라갈려믄 아직도..^^

  • 13. 겨란
    '04.12.28 11:26 AM

    시네마님 혹시 알래스카에서 양계장 하시는거 아니예요 푸하하
    근데 초밥이 꼭 틀에 찍어낸 것 같이 넘 이뿌네요...

  • 14. cinema
    '04.12.28 2:37 PM

    겨란님~ㅎㅎ
    겨란님 꼭 초청할꼐요..저희 양계장으로~^^

  • 15. cook엔조이♬
    '04.12.28 10:08 PM

    시네마님, 전 아직까지 초밥은 한번두 안만들어 봤어요.
    영 자신이 없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저 초밥 디게 좋아하거든요...
    이제 보니 시네마님도 못하는 요리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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