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 실은 무우도 들어가고 밤, 배, 등등... 많이도 들어가던데
집에 없는 관계로 있는것만 넣어서 버무려 봤습니다.
다른건 오징어 초무침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구요.
배추랑 무우랑은 살짝 절였습니다. 배랑 밤이랑 들어가면 더 맛있었을텐데...
집에 있는게 기본양념밖에 없어서 그냥 그것만 넣어 무쳤어요.
식초가 들어가서인지 새콤달콤 맛났답니다.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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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배추속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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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9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12-24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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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연맘
'04.12.24 12:41 AM에궁 배고파라~~~쓰읍....
2. 밥벌래
'04.12.24 12:42 AM오호 이것도 ...이렇게 무쳐먹어도 되는구나 배추랑오징어 한번 해봐야겠네여
3. cinema
'04.12.24 5:07 AM어이구..넘 맛나보입니다..
얼큰하니 딱 제스탈인데요?
지금 이아침에 이거랑 방금한 따뜻한밥이랑 먹었음 좋겠다..4. hippo
'04.12.24 9:48 AM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군요. 배추랑 오징어는 전혀 같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참 맛깔스럽게 생겼어요.5. 선화공주
'04.12.24 10:51 AM오징어하고 배추속대가 만나니...또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6. 홍차새댁
'04.12.24 6:45 PM오징어를 데쳐서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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