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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2월 열대야'로 빠진 기운보충식(김치볶음밥)-

| 조회수 : 3,86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2-22 23:55:54
좀전에 드라마 보셨어요?
12월의 열대야.. 흑!

요즘 월욜부터 목욜까지 티비가 저를 울립니다.
월/화는 무혁이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수/목은 영심이 (12월의 열대야)가.. 흑흑.. ㅠ_ㅠ
공영방송에서 국민덜 연말에 기운나게 해줘도 부족한판에 뭡니까 이게~~~

오늘도 영심이땜시 눈물 쫄쫄쫄... 훌쩍~훌쩍~ 거리고 나니, 왜이리 기운빠지나요?
마침, 신랑도 출출하다해서 분식집버젼으로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심플하게 양파/김치/스팸 만 넣었구요, 마무리로 달걀후라이 올려줬습니다.
아시죠?
노른자 톡~ 터트려서 볶음밥에 비벼먹는 그맛.. ^^*

지금 출출한분덜~~ 한수저 드세요. 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나리
    '04.12.23 12:04 AM

    아웅~넘 먹고 싶어요.
    학교 다닐때 앞 식당에서 먹던 그 김치 볶음밥이 생각나네요~

  • 2. 헤스티아
    '04.12.23 12:39 AM

    앗 임산부용 야참이에요!!! 저에겐-.-;; 테러구먼요...(칼로리의 압박이..) 이거 정말 좋아하는뎅^^;;

  • 3. cinema
    '04.12.23 5:49 AM

    진짜 맛나보이는 김치 볶음밥이로다~^^
    전 지금 배부른데도 한수저 뜨고 갑니당~

  • 4. 제임스와이프
    '04.12.23 7:48 AM

    와..노른자의 압박이 대단해요...
    열대야라구 해서 놀랐네요..^^ 드라마였군요..^^
    펭님..건강하시죠? 저리 맛난 거 드시고 ^^

  • 5. 민서맘
    '04.12.23 11:13 AM

    좀있음 점심시간인데 김치볶음밥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식당 아줌마한테 노른자 터뜨리지 말고 달라고 해야겠어요.
    아웅... 빨랑 먹고 싶다.

  • 6. 미리미리
    '04.12.23 11:20 AM

    저두 님처럼 흑흑 울면서보고싶거든요.
    그런데 아가가 달라붙어서 몰입이 안되~

  • 7. 봉처~
    '04.12.23 11:38 AM

    울 신랑이 젤 좋아하는 메뉴가 김치볶음밥이라는데...
    난 한번도 해 준적이 없네요..^^
    맛있겠다... 펭님... 나 한입만~~~ㅋㅋㅋ

  • 8. cook엔조이♬
    '04.12.23 12:20 PM

    노른자 톡 터뜨려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 9. 자수정
    '04.12.23 2:15 PM

    김치 볶음밥에 계란 후라이....
    생각 못 헀는데 .. 맛있겠어요......

  • 10. 밴댕이
    '04.12.23 3:06 PM

    오오...드라마 태교!
    소지섭? 임수정?
    과연 어떤 아가가 나올려나...기대기대! ^^

  • 11. 김혜경
    '04.12.23 8:52 PM

    전..아가가 커서 드라마 작가가 된다에 한표!!

  • 12. 깜찌기 펭
    '04.12.24 12:3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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