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곡식빵과 샌드위치

| 조회수 : 3,95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2-22 23:31:28
잡곡 식빵을 만든후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섞어 토스트한 식빵에 바르고
양상치ㅡ햄-슬라이스치즈-오이피클순으로 올린 간단 샌드위치예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원한 미소
    '04.12.22 11:42 PM

    우아~~~~~~~~~~~~~~~이~~야~~~~~~~~~~~~
    넘넘 맛스럽습니다........정말 기절하겠네..........욧~~~~
    오늘 82는 저 고문하는 고문관이에욤......
    너무 잘 구우셨네요. ㅠㅠ 배고파요......

  • 2. 핑키
    '04.12.23 12:04 AM

    너무 멋지네요.
    저도 제가 만든 식빵에 샌드위치 해먹는 게 자그마한 바람인데...

    저....혹시 귀찮으시더라도 레시피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

  • 3. 모나리
    '04.12.23 12:06 AM

    넘 멋지게 구워졌어요..
    와~저 구리구리~빛깔..

    제가 딱 좋아하는 샌드위치 스타일인데..음냐~
    밤의 키톡은 고문...

  • 4. 비니드림
    '04.12.23 12:18 AM

    레시피좀 주세요. 너무 맛있어보이는 식빵땜에 군침만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요~

  • 5. 깜찌기 펭
    '04.12.23 12:18 AM

    아삭한 피클에 고소한 잡곡빵.. 입가심으로 귤반쪽꺼정.. -ㅠ-

  • 6. 알콩달콩
    '04.12.23 12:32 AM

    잡곡식빵 -강력분 600g 에 크라프트(곡물가루)80g을 체에내리고 설탕80g 소금6g 계란1개
    물300cc 드라이이스트10g 버터70g을 제빵기에 넣고 반죽하여 큰반죽을 꺼내(1차발효가 끝나면)
    <제빵기의 반죽순서는 액체먼저넣고 가루분과 나머지재료넣고 반죽>
    주먹을 눌러 가스를 빼준후 한덩어리로 둥글려준다음 랩을 씌워 15분간 중간발효시켜요.
    둥글리기한 반죽을 뒤집어서 밀대로 타원형을 이루게 밀어 주세요.
    밑면에서부터 촘촘하게 말아가며 식빵 형태로 잡아주는데 마지막의 반죽끝은 꼬집어주어 반죽 끝을 잘 마무리 하세요.식빵틀은 샌드위치 빵틀을 이용했어요. 굽는 온도는 180도에서 35분구워 냈어요.

  • 7. cinema
    '04.12.23 5:50 AM

    와~파는 식빵처럼 잘하셨네요...
    레시피보고해도 저렇게 나올지..의문입니다..

  • 8. bell
    '04.12.23 9:08 AM

    ㅋㅋ 어젯밤에 식빵믹스루 한것두 전 실패했는데 ..
    정말 부럽습니다

  • 9. 하하걸
    '04.12.23 9:19 AM

    이야~~넘 잘 만드셨어여^^
    샌드위치도 넘 맛나보이구~~~

  • 10. 물레방아
    '04.12.23 10:42 AM - 삭제된댓글

    크라프트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잡곡식빵 사주면
    씹는 맛이 좋다고 잘 먹거든요

  • 11. 심플리
    '04.12.23 11:27 AM

    베이킹에서 식빵이 젤로 어려븐데...
    아무리 제빵기가 좋아도 잘 안되는데 어쩜 이리 맛나게 잘 구우셨죠?

  • 12. 봉처~
    '04.12.23 11:40 AM

    레시피 봐도 그림에 떡이지만...
    정말 건강식이네요... 맛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32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 발상의 전환 2025.11.15 894 3
41131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4 솔이엄마 2025.11.14 1,784 0
41130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4 소년공원 2025.11.13 3,583 1
41129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5 행복나눔미소 2025.11.05 5,507 8
41128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34 챌시 2025.11.02 8,090 5
41127 요즘 중국 드라마에 빠졌어요. 24 김명진 2025.10.29 5,824 3
41126 맛있는 곶감이 되어라… 13 강아지똥 2025.10.27 6,006 4
41125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feat. 스페인 여행) 12 juju 2025.10.26 4,999 5
41124 책 읽기와 게으른 자의 외식 14 르플로스 2025.10.26 4,887 4
41123 저도 소심하게 16 살구버찌 2025.10.24 6,494 7
41122 지난 추석. 7 진현 2025.10.22 5,715 7
41121 우엉요리 14 박다윤 2025.10.16 8,806 7
41120 세상 제일 쉬운 손님 초대음식은? 10 anabim 2025.10.12 12,228 6
41119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대학 입학하다 32 은하수 2025.10.12 5,869 11
41118 188차 봉사후기 ) 2025년 9월 봉사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0.10 7,608 8
41117 밤 밥 3 나이팅게일 2025.10.08 6,148 3
41116 저도 메리 추석입니다~ 2 andyqueen 2025.10.05 5,453 2
41115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챌시 2025.10.05 3,861 5
41114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해리 2025.10.05 5,379 5
41113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은하수 2025.10.05 3,307 3
41112 82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4 진현 2025.10.05 3,195 5
41111 키톡 글 올리는 날이 오다니! 7 웃음보 2025.10.04 3,657 5
41110 미리 해피 추석!(feat.바디실버님 녹두부침개) 20 솔이엄마 2025.09.29 8,399 5
41109 화과자를 만들어봤어요~ 15 화무 2025.09.29 5,228 3
41108 강원도여행 8 영도댁 2025.09.25 7,472 5
41107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나의 대학입학기 18 은하수 2025.09.25 5,313 9
41106 마지막.. 16 수선화 2025.09.25 5,216 5
41105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7 ryumin 2025.09.23 6,31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