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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돈도없구 냉장고에 암것두 없구 입맛까지없을때

| 조회수 : 3,06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18 00:26:34
저녁 모해먹을까..고민하다 시장가기두 모하구 냉장고에는 며칠 시장도 안가서 텅텅
이럴땐 김치에 고추장,설탕,참기름,깨소금,설탕,소금약간해서  찬물에 헹궈 쫄깃한 면발이 살아있는
국수먹으면 이 추운겨울에 시원하죠..ㅋㅋㅋ
가끔 입맛두없구 반찬도 없을때 다른 부재료없이(오이 당근 지단 뭐 이런거있으면 더 좋겠죠?) 이렇게만 먹어도 얼마나 맛있다구용...
직장을 다니면서 시장가기가 더 힘들어요..그래두 반찬 투정없이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맘
    '04.12.18 12:28 AM

    확실히 입맛을 돌게하네요.
    침이 고여요.
    이 야심한 밤에...
    책임지세요

  • 2. 리틀봉맘
    '04.12.18 12:29 AM

    저희신랑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몇일전에 비빔국수 해달라는거 귀찮다구 안해줬는데..
    갑자기 넘넘 미안시려지네여...

  • 3. 애살덩이
    '04.12.18 12:30 AM

    맞아요! 저두 가끔 혼자있을때 잘해먹어요...새콤달콤 비빔국수...냉장고에있는거 다 넣구 양푼이에 비벼먹는데...후루룩...아 !!침고이네요^^

  • 4. 바라기
    '04.12.18 12:37 AM

    이 야심한 밤에 ...
    내 입안에 고인 침을 책임져욧!!!
    진~짜 맛있어 보여요...
    자꾸 보고 있으니 막 만들어 먹고 싶어져요
    더 둘러보다가는 이 솟아나는 식욕을 자제하지 못할것 같아요
    해뜨고 배부르게 아침먹고 그런담에 둘러봐야 할 것 같네요. 으흐흑....

  • 5. morihwa
    '04.12.18 1:07 AM

    ㅎㅎㅎ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여.
    겨울엔 최고죠!

  • 6. huhoo
    '04.12.18 1:14 AM

    꼬로록~ 배고파라^^;;

  • 7. cinema
    '04.12.18 7:56 AM

    아~진짜 맛나겠당~
    입에 침이 저절루~꼴깍!
    근데요 저~ 매번 아이디보면 자꾸 웃음이 피~식 나는거 있죠...^^

  • 8. kidult
    '04.12.18 10:58 AM

    닉네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
    저렇게 맛깔스럽게 해주는데 어떤 신랑이 투정을 하겠어요.
    그랬다간 냥 ~ 얼굴에 겨란 굴리게 하는거죵.

  • 9. 겨란
    '04.12.18 11:27 AM

    자 굴러갑니다~

    쌩뚱맞죠 -.-

  • 10. 밥벌래
    '04.12.18 11:34 AM

    제 닉네임은 82cook가입하면서 저희 신랑이 지어준거에여....
    다른건 몰라두 밥을 그렇게 좋아라 하거든여..땃땃한밥에 잘익은 김치 그것도 쭉쭉 찢어 얹어 먹으면 두그릇은 거뜬히 비웁니다. 제 닉네임으로 한번쯤 웃을수 있다니 것도 즐겁네요.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 11. cook엔조이♬
    '04.12.18 12:02 PM

    비빔국수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오늘 점심메뉴 정했습니다.
    반찬투정하는 남편 정말 싫은데, 밥법레님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남편분이 투정하시지 않는게 당연하겠어요.

  • 12. 봄이
    '04.12.18 3:17 PM

    저겁니다~
    울엄마가 해주던거랑 완죤~~!!! 똑같네여....
    항상 토요일에는 저렇게 김치넣고 비벼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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