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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말랭이 만들기..둘

| 조회수 : 4,63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16 12:34:15
햇볕에 널어 잘 말린다..^ ^

너무 간단하죠?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늘푸른
    '04.12.16 12:54 PM

    좋다고들 해서 깨끗한 보자기깔고 주방마루한켠에 무말랭이썰어 놨더니 하룻밤 자고 보니 일부가 거뭇거뭇해서 3개 썰은 무 몽땅 버렸어요. 말린것 자체가 깨끗해야되죠?

  • 2. 민석마미
    '04.12.16 1:25 PM

    왕시루님 안뇽하세요
    저 집에서 무하나 썰어서 말리는데 성공했어요 집안이 따뜻하니깐 3일되니깐 말랏드라구요
    근데 그다음은 어떻게 해서 먹나요? ^^
    물어불려서 꼭짠다음 무쳐먹나요? ^^
    가르쳐주시와요 성공하면 더 잘라서 말릴려구요

  • 3. 주니맘
    '04.12.16 2:14 PM

    전 무 10개썰어서 무말랭이 말리고는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당 가득 저렇게나 많이 썰어내시다니 존경스러워요.

  • 4. hippo
    '04.12.16 2:23 PM

    말린 무말랭이 맛있게 먹는 법 좀 알려주세요.

  • 5. 하나꼬짱~
    '04.12.16 2:31 PM

    무우말랭이 사이즈는 어느정도 잘라야 하나요? 아이 부끄~ @@

  • 6. 맘마미
    '04.12.16 2:42 PM

    저는 무말랭이를 간장+물(3:1)에 불려놨다가 꼭짜준뒤 양념하거든요..그러면 간이 베어서 괜찮더라구요..다른 맛있는 양념비법 있으심 저두 알려주세요...^^;; 글구 햇빛에다 무 썰은것 말리면 색깔 안변하구 하얗게 그냥 잘 마르나요..? 직접 말려본적이 없어서리...^^;;;;

  • 7. 오렌지피코
    '04.12.16 2:46 PM

    저렇게 엄청 널어놓으시니 맘 든든하시겠어요.
    근데 저거 다 썰으려면 엄청 힘드셨겠습니다.

    혹시 안 남으세요? 저 말린거 한봉지만 담아주심 안잡아 먹~쥐~=3=3=3

  • 8. 오렌지피코
    '04.12.16 2:47 PM

    참, 전 무말랭이 양념할때 꼭 액젓 조금 넣고 무치는데...
    물에 살짝 불렸다가 간장이랑 액젓 좀 넣고, 고춧가루, 파, 마늘 넣고, 설탕도 좀 넣고...고춧잎 넣으면 더 맛있고...

    에궁...쓰다보니 군침도네요.
    다른님들은 어떻게들 무치시나요?

  • 9. vixenhera
    '04.12.16 3:40 PM

    저도 지난번에 다른분꺼 따라하기 해봤는데요...거뭇해지더라구요....그래도 먹을수 있나요?
    아니면...버려야할까요? 왜 검게 변했을까요?
    그거 써느라도 손에 물집잡혔는디...에구구...아까버라~~

  • 10. cinema
    '04.12.16 3:55 PM

    직접 말린 무우말랭인 맛도 더 좋더라구요..
    저 간단한 햇빛에 잘 말린다~그것이 또 어렵다는~ㅎㅎ
    와!!!!!!!!진짜
    무쳐먹으면 넘 맛나겠다..

  • 11. 최미정
    '04.12.16 6:55 PM

    청정 자연 그대로 말리니 울매나 맛있을까.
    좀 많이 해 필요한 사람에게 팔면...... 저 처럼 게으른 이를 위해 함 생각해 보셔요.

  • 12. 꽃게
    '04.12.16 7:00 PM

    무말랭이 색갈이 뽀얗고 깨끗한 것은 건조기로 말린 건데요, 맛이 덜하구요.
    집에서 저리 썰어 말리면 약간 거뭇거뭇해지기도 해요.
    그래도 괜찮답니다...

  • 13. 루시
    '04.12.16 10:07 PM

    우와...무말랭이 양이 엄청나겠어요...
    따라해보고 싶은데...저런 큰 마당도 없고....ㅜ.ㅜ

  • 14. 왕시루
    '04.12.17 12:36 AM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햇볕에다 말리면 약간 노릇한 색깔이 난다고 그러셨어요
    건조기에 말리면 하얗고 때깔은 좋다고 그러시구요..

    저도 올해 처음으로 말려보는 무말이인지라.. 아직 달인이 되질 못했답니다
    말려보구 말려서 만들어보고 나중에 정보 드리면 안될까요?

    어머니께 여쭈어보고 또 글 올려드릴께요..
    저는 무말랭이 굉장히 좋아하는데 시댁식구들이 별로 즐기질 않아 한동안
    어머니께서 무말이를 만들질 않으셨다네요..

    저는 꼬득꼬득해서 너무 좋은데 아가씨는 그 꼬득함이 별루라고 하니..

    오늘 집에 손님이 오셨다 가셔서 그런가 무척 졸린거 있죠..

    그럼 내일 다시 뵐께요~ 모두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15. 왕시루
    '04.12.18 8:45 PM

    가장 쉬운 방법은 맛있는 김치 다 먹고 남은 김치국물 버리기 아깝쟎아요??
    무말랭이를 김치국물에 넣어 맛들면 드시면 좋다네요..

    글구 찌개에 무 대신 요 무말랭이를 넣으면 풀어지지 않아 좋다고도 하고..

    옥상에 몇일 널어노니 갈수록 색깔이 노르스름해지네요..
    잘 말려서 맛있게 무치는 방법 연구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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