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이 시험기간이라 밤낮이 바뀌어 살다보니 하루에 두끼만 먹을때가 많아졌어요...
그러면 안될듯하여...오전에 신랑은 쿨쿨 자길래 저혼자 빵한조각 구워 먹었습니다.
1시간후면 또 점심먹어야하니 간단한 간식차원이죠뭐...
사실 전 아침에 단걸별루 안먹습니다. 아침에 도넛을 먹는 사람들 이해가 안갔지요.
그런데 미국오니 설탕의 섭취가 현저하게 떨어졌는지 요즘들어 단것에 필이 마구 꼿혀서리...ㅜ.ㅠ
물론 미국만큼 단게 많은 나라도 드물지만...밖에선 너무 달아서 안사먹게되고...
마땅히 뭐 군것질할것은 그렇고...
하루 세끼 밥이 보약이다를 실천하는 셈이지요..
냉장고 뒤져 과일 남은것들 좀 꺼내보고,
커피한잔 내리고,
그사이에 오렌지 주스한잔 마시고...
시나몬 토스트 한조각 구워서 그냥 아침 때웠죠.
양념들중에서 시나몬가루하고 저 파우더설탕..별로 많이 안쓰게 되는 재료들이지요..
가끔 카푸치노에 폼나게 뿌려 마시려 샀지만...그외 용도가 좀 그랬지요...
버터에 꿀, 시나몬 가루 조금 넣고 좀 두꺼운 식빵에 발라줘요...
담에 토스트 오븐에 너어 구워줍니다...
다 구워지면 파우더 슈가를 눈처럼 뿌려줍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게으른 아침 식사..
마녀정원 |
조회수 : 2,89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2-15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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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당
'04.12.15 2:31 PM맛있어 보여요.
저도 바이오리듬만 상승하면...-_-;;;2. 마녀정원
'04.12.15 2:56 PM마당님 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3. 커피와케익
'04.12.15 7:08 PM아이디가 예쁘셔서 들어와 봤어요..^^
그릇하고 머그 빌레로이 맞죠? 제가 가장 사랑하는..진짜 저 머그에 우유를
담아 마시면 목장에서 갓짠 원유를 먹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답니다..
전 거꾸로 아침에 단 걸 많이 먹는다는..ㅡ.ㅡ 그래야 잠이 빨리 깨는 듯하여...
저도 내일 파우더 슈가좀 활용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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