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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렌지로 살짝 돌린 나의 두부요리~^^

| 조회수 : 4,26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2-12 06:25:02


이요리 얼마전에 해서 사진 찍지도 못하구..
울신랑하고 티격태격~
어제 맛난저녁 먹으며 풀었답니다..^^

어젠 저녁상에 이것도 함께 올렸어요.
생마늘을 편으로 썰어넣은 초간장에 꾸~욱 찍어먹으니..
맛이 좋더라구요..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빵가루와 달걀을 넣구..녹말가루도 쬐끔 넣어주고..
소금으로 간하구..설탕두 아주 쬐끔만 넣어줬어요.
설탕은 옵션입니다..^^
막 섞어서 아주 살짝만 데친 시금치를 김발에 쭉 펴고
두부 으깬거 깔고 당근 하나 넣어주고 김밥말듯이 합니다.

이걸 렌지에 2분만 돌리면 끝입니다.
한김나가구 약간 식은뒤  썰어서 초간장이나..초고추장..
입맛에 맞게 해서 드시면 됩니다.

응용버젼으론 매운 고추를 다져넣어두 되고..
새우살이나..흰생선살을 다져 넣어두 된답니다..


자꾸 두부요리를 하다보니..
이런거 저런거 막 해보다가  나온 제요리랍니다..^^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inema
    '04.12.12 6:29 AM

    둘중에 어떤 사진이 그나마 쬐끔이라두 나아보여요?(저~안되보임^^)
    아무래도 카메라를 바꿔보아야 할까봐요.
    저두 사진에서 저두부가 쏘~옥 튀어나오듯이 보이는 그런 사진 찍고 싶은뎅~^^

  • 2. sarah
    '04.12.12 7:10 AM

    cinema님 사진 다 잘 찍으셨어요.저도 가지고 있는 사진기 오래전에 산거예요
    늘 저 보고 사진 잘 찍엇다고 하시는데 저도 잘 못 찍어요.

  • 3. 제임스와이프
    '04.12.12 8:26 AM

    두개다 맛나보이고 이쁜데요..^^
    정성이 많이 가는 음식이네요..^^ 신랑분이랑 풀었다니 다행~^^
    저두 디카 액정 나간지 백년됐어요... 신랑이 어디서 내려쪟다죠..--;; 맨첨 불편하더니 지금 걍..짐작으로 찍어요..저두 디카 바꾸고 시포요...~

  • 4. 아모로소
    '04.12.12 8:27 AM

    진짜 맛있겠다...
    사진도 너무 잘찍었는데요...
    먹고 싶당...

  • 5. 깜찌기 펭
    '04.12.12 8:53 AM

    새로운 두부요리하나.. ㅎㅎ
    맛나보여요. ^^
    두부요리시리즈 기대해두 되나요?

  • 6. cinema
    '04.12.12 9:56 AM

    sarah 님~그렇게 잘 찍으시면서 못찍는다고하면 안되요~^^
    오래전꺼라두 넘 멋지게 찍히던걸요?

    제임스와이프님~근데 액정없이 짐작으로 그런 멋진 사진을????
    진짜 실력꾼!!!!!!^^

    아모로소님~한개 드시고 가시지....^^

    깜찌기팽님~늘 더 맛나보이게 하시믄서~^^
    내친김에 두부요리~시리즈로 함 나가볼까요?ㅋㅋ

  • 7. 가은(佳誾)
    '04.12.12 10:47 AM

    제가 두부를 넘 좋아하거든요.
    오죽하면 만들어 먹어도 볼까~하고 생각까정 하는데.
    아이디어 넘 좋으세요.^^
    또 다른 두부 씨리즈가 나올것 같은..ㅋㅋ
    기대해도 될까요?

  • 8. 마당
    '04.12.12 1:12 PM

    간단한듯 싶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요리군요!!
    제가 찾던 바로 그것입니다.
    즈이집에 있는 무식한 삼부자에겐 이렇게 몬가 있어보이는 요리를 해줘야 한답니다.
    오늘도 위에 있는 조그만 파란 잎사귀! 너무너무 귀엽고 맛있어 보이네요.

  • 9. cook엔조이♬
    '04.12.12 3:40 PM

    다양한 두부요리의 달인...........^^
    시금치에 돌돌말린 두부가 전혀 두부같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하얀두부가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
    저희집도 햇마늘 나올때 초고추장에 마늘편 썰어 넣어 먹는답니다. 너무 맛있죠?
    맛난 요리 드시면서 남편분과 화해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남편땜에 삐진 날은 맛있는 음식은 커녕 밥도 주기 싫은데........ㅋㅋㅋ

  • 10. 기쁨이네
    '04.12.12 3:48 PM

    cinema님의 두부요리~!
    영양 & 사랑 만점 이겠어요^^*

  • 11. 똥그리
    '04.12.12 4:08 PM

    아~~~ 두부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맛있겠어요~
    요건 완전 요리수준이네요~ 모양도 너무 이쁘구,,,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 없겠어요~
    사진 둘다 이뻐요~ 하나는 은은해보이구,,, 하나는 또렷하구! ^^

  • 12. woogi
    '04.12.12 4:33 PM

    다 좋은데.. 당근 안먹으면 안될까요? 당근대신.. 몰 넣으면 맛있을까나..
    야채 안먹는 신랑은 구박하면서, 콩, 당근은 절대로 안먹는 사람 찔립니다. ㅋㅋ

  • 13. 헤스티아
    '04.12.12 7:59 PM

    호오.. 아기 반찬으로 싸서 보내도 좋겠네요.. (아기 맡기는 처지라..) 좋은 아이디더 감사드려요. (꾸벅)

  • 14. livingscent
    '04.12.12 8:05 PM

    시네마님,제눈엔 사진에서 두부가 쏘옥 튀어나올것 같은데..
    사진 충분히 멋진데요.^^
    근데 어쩜 두부로 하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세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요즘.
    레서피 감사해요~~

  • 15. cinema
    '04.12.13 4:59 AM

    이거 누가 비싼정보를 준대로 찍은거거든요..^^
    그분께 감사해야겠네요..

    가은님~양념게장보며 제가 더 기대하고 있답니다..^^

    마당님~한번 귀엽다소리듣고..또 올려봤습니다..파란 잎사귀~ㅋㅋ

    엔조이님~역시나..마늘편을 썰어드시는것도 같네요..^^
    실은 저도 밥해주기 싫은데....그날만 예외였네요..ㅎㅎ

    기쁨이네님~^^
    또 맛난거 해서 나눠주세요..기다릴께요.

    똥그리님~그저 부끄!!!!!!! 요리수준이라니..
    똥그리님은 그 흔한 떡볶기 조차도 요리수준으로 끌오올리시면서..^^

    우기님~당근 안넣어도 당근되죠..ㅋㅋ
    우기님이 당근을 안드시는거예요?진짜?ㅋㅋㅋ
    뭘넣으면 좋을지 우기님께서 아이디어 한번 내서 저 갈켜주셔요~^^

    헤스티아님~ㅎㅎ 저두 헤스티아님께 많이 배우는데요..뭐..^^

    livingscent님 튀어나오는걸로 치자면...전 아무것도 아니잖아요..ㅡ.ㅡ
    하시는음식마다 이쁘게 쏘~옥 튀어나와 먹고싶지~ 하는 그런 음식 올리시면서..ㅋㅋ

  • 16. 홀로살기
    '04.12.13 9:47 AM

    저 cinema님의 전자렌지 요리 팬되써요 ㅋㅋ
    맛있게따~^^

  • 17. 미스테리
    '04.12.13 11:09 AM

    모~~~위, 아래 다 이쁜데요...ㅎㅎ

    그나저나 두부도 두부지만 전자렌지 요리 시리즈도 좋겠네요...^^
    세상에나...모찌며 인절미며 누가 전자렌지 생각을 했겠어요....정말 대단하십니다..^^b
    저는 생선 좋아하는 신랑을위해 생선을 넣어 만들어 줘 볼래요...당근 두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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