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모양 파스타
블루밍 |
조회수 : 2,47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10 21:59:36
63710
죄송합니다..
제 디카가 워낙 낙후 되어 화질이 엉망 이지만
한번 보세요...
너무 재밌지 안나요?
사이즈가 정말 작아요..
그나마 지금 상태는 5분정도 삶은 상태구요,
마른 상태는 쌀알만 해요...
너무 재밌어 사긴 했는데, 어케 해서 먹을 까요?
추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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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12.10 10:01 PM
어디서 사셨나요? 잘 보이진 않지만 전 첨 보는거라...^^
-
'04.12.10 10:03 PM
옥수동에 있는 해든 하우스 마켓인데요..
파스타 면이 많이 나오는 DE CECCO제품이예요..
-
'04.12.10 10:24 PM
스프 같은데 넣어먹으라고 나와있던데요. 귀엽죠?
-
'04.12.10 10:46 PM
정말 귀엽죠?*^^*
저는 ORGA에서 샀습니다. 상표는 잘 모르겠어뇨. 봉지는 버리고, 락앤락에 담았기때문에...
살 때 읽어보니, 스프위에 띄우는거래요,. 저는 감자샐러드랑 참치샐러드도에 넣어 먹습니다.
형우는 이거 집어먹으며 어설픈 발음으로 알파벳읽기도 해요.
-
'04.12.11 11:31 AM
저도 샀어요.. 근데 아직 못먹었는데.. 스프에 넣어 먹는거군여..
그냥 이쁘다고 암 생각없이 집어 들었다죠.. ^^
-
'04.12.11 2:36 PM
저 이거 얼마전 사랑고백하는 책에서 봤었는데..
진짜 작고 귀엽더라구요...
-
'04.12.11 3:23 PM
예전부터 저두 저 파스타 함 해먹고 싶었는뎅..^^**
-
'04.12.11 10:40 PM
10살 무렵부터 외교관이셨던 아버지 친구분 댁에 가면 그 집 부인께서 스테이크를 자주
해 주셨는데요..
그 때 야채스프를 주시면 꼭 저 파스타가 들어있었습니다. 알파벳을 골라가며 먹는 재미가
각별하더군요. 그 때 스테이크가 담겨있던 두툼한 스톤웨어 접시들을 아직도 기억한다면
제가 그 때부터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았다는 거겠죠? ^^
워낙 외국으로만 많이 다니셔서 뵐 기회가 없다가 그만 병으로 아저씨가 세상을 뜨시는
바람에 그 이후엔 그런 호사를 누릴 일이 없었습니다.
저 알파벳 파스타를 보니 아련한 어린시절의 행복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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