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나로부터 받은 책 선물 ^^*
뭐 거창하게 말했지만...혜경샘이 쓰신 희망요리수첩을 주문해서 배달 받았답니당..
바빠서 못 읽다가..오늘 한가한 틈을 타서 첨으로 개시 ^^*
꼭 교과서 같이 두꺼운 놈을 공부하듯..한장한장 봤어요
아직 결혼을 안한 아가씨지만 이야기 하나하나에 동감하며
남편을 위한 요리를 보며 와~~ 나도 이런거 해 먹여야쥐 하며 주먹을
불끈 쥐었지요 ㅋㅋ
그래서 도전받아 만든 요리 2가지를 올려보아요
하나는 굴전과 갈비 김치 찌개
지난번엔 스피드로 굴전을 만들었었는데...
오늘은 밀가루 살살 뭍혀 나머지 가루 떨어 내고, 계란을 체에 걸어 막을 함 걸러낸 계란 물에
뭍혀서...젤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이뿌게 구워냈음 그랬더니 이렇게 귀엽고
이쁜 모습이 됐답니다..흐뭇~~
이렇게 맛난 음식을 만들수 있는...이 사람..
왜 아무도 데려가지 않을까요 .. 히 (쑥쓰...)
그리고 김치찌개에 돼지 갈비를 넣어 만들었더니...
참 맛났어요
혼자 먹는 밥 맛없지만...이녀석이랑 먹으니깐 넘 맛난거 있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쁜 굴전과 갈비김치 찌개 from 희망요리수첩 ^^
하늘하늘 |
조회수 : 2,91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12-09 2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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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뽀로로
'04.12.9 10:58 PM제가 데리고 오고 싶어요...나도 아내가 필요해~ T.T
2. 랑이
'04.12.9 11:56 PM혼자 먹는 밥 정말 맛 없죠? 저도 그렇다는...ㅜㅜ
왠지 혼자선 아무렇게나 빨리빨리 먹게 되더라구요...
저두 낼 아침엔 된장찌게라도 끓여 먹어야 겠어요...^^3. 김혜경
'04.12.10 12:11 AM엇..벌써 따라하셨어요??
4. 똥그리
'04.12.10 1:30 AM음식 하시는 거 보니까
아무나 델꾸가믄 안되겠구만요~ ^^
복덩이를 델꾸가는 거니까 그 사람 누군지 넘 행복하겠어요~ ^^5. 민석마미
'04.12.10 3:08 PM하늘하늘 츠쟈~
제가 중매전문이예요^^
이상형 쓰 가지지고서 쪽지보내셈~
누가 행운을 잡을까 지도 궁금~6. 헬렌
'04.12.10 3:53 PM하늘하늘님, 예~전에 "티첼 만들기" 레시피 알려주신다고 했는데....제가 그거 조아하거든요..
깜박하셨지요?
저도 어제 혜경샘 책 보다가 한밤중에 양파 갈아서 맛된장 만들고...
오늘 저녁 메뉴는...굴전 !
굴 사러 갈거예요~~
밀가루 살살 혀 나머지 가루 떨어 내고, 알끈을 걸러낸 달걀물에 담갔다가... 세지 않은 불에서 얌전히...7. 냉동
'04.12.10 6:03 PM노랑노랑하게 굴전이 무척이나 맛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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