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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된장으로만 떼운 한끼..

| 조회수 : 2,64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2-06 17:11:41
찬이 없고..밥통에 밥만 그득하게 있을때...
그때 가끔 해먹는 된장주먹밥구이예요.

밥은 꼭꼭 뭉쳐서 알맞게 모양을 잡고..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안두르고 양면을 구워줍니다.
알맞게 구워지면..된장소스를 발라구워주면 됩니다.
된장소스는 된장에다가 참기름,설탕이나 물엿,매운 고추가루,깨갈은거.물을 넣어 만듭니다.

저희집은 울어머님께서 만들어 보내주신 집된장이라 무지 짭니다.
그래서 물을 적당히 넣어줘야..다른집 된장처럼 짭짤~그정도 되는듯 합니다.
미소나 파는된장이면..더 좋겠죠?
맛은 된장의 짭짤한 맛과 매콤한맛..그리고 고소한맛의 조화입니다.

이게 싫으심..고추장 소스발라 구워두 되구요..
된장에 마요네즈를 섞어 발라 구워두 고소하답니다..



씨네마 (cinema)

요리에 관심이 무지 많구요.. 할려는데..잘 안되는 결혼 5년차 주부예요.. 이쁜딸하나 ..뭐 나름대로 멋진 ..술좋아라하는 신랑하구 멀리서 살고..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모로소
    '04.12.6 5:25 PM

    퇴근해서 지금 무진장 배고픈 상태...
    하나 들고 얼른 이천으로 오도록....하세용.
    나 지금 모찌 할려고 레시피 확인하고 있었는데...
    성공하면 사진 하나 올려볼까나....

  • 2. cook엔조이♬
    '04.12.6 5:32 PM

    퇴근전에 한번 더 들어와 봤는데......저도 지금 무지 배고픈 상태거든요,
    밥이 왜그리 쫀득쫀득해 보이는거죠? 밥 맞아요?
    저도 다음에 찬밥 있을때 해봐야겠네요.
    오늘 유난히도 맛있어 보여요...접시가 너무 귀여워요.^^^^

  • 3. cinema
    '04.12.6 5:34 PM

    당장 달려가볼까요?ㅎㅎ
    가고 싶어요..진짜~~~~~~~
    사진? 당근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ㅋㅋ

  • 4. cinema
    '04.12.6 5:36 PM

    어머 실시간?
    엔조이님은 오늘 어떤 요리 하셨을까나???궁금....
    밥맞아요..
    제일로 맛있는 흰쌀밥~ㅋㅋ

  • 5. 아모로소
    '04.12.6 6:21 PM

    지금 하고 있는데...
    문제 발생..
    너무 질어서....

  • 6. 유진맘
    '04.12.6 6:38 PM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거 같아요
    접시두 귀엽구 밥두 색달라서요
    간단하면서두 맛있을거 같아요

  • 7. cook엔조이♬
    '04.12.6 6:49 PM

    어제는 집들이에 갔다오느라 거기서 다 해결했구요,
    오늘은 아들이 치킨 시켜달라 그래서 오랜만에 치킨시켰어요.
    밥은 찬밥이랑 누룽지 끓이고 있답니다.(남편이..ㅋㅋ)
    간단하게 먹자구 그러네요. 이런날도 있으니 정말 편하네요.
    티라미수를 만들까 했는데, 크림치즈가 없어서, 우선 치즈부터 만들어야겠어요.
    우유가 또 밀리기 시작하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 8. 미스테리
    '04.12.6 6:51 PM

    접시 넘넘 귀여워요...
    이름하야 된장소스 밥전이네요??
    뭔맛일지 또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메뉴네요^^

  • 9. 이재준
    '04.12.6 7:50 PM

    울 유진인 맨밥 대장인데 저도 한번 저렇게 뭔가 발라서 줘봐야겠어요.
    그 접시 발도 달렸나요? 참 신기하네요. 거미인가?
    우리 유진이가 좋아하겠다. 어서구해요?

  • 10. 홍차새댁
    '04.12.6 9:47 PM

    앗....맛있겠어요~ 별식으로 딱이네요 ^^

  • 11. 솜씨
    '04.12.6 10:26 PM

    우와~ 스파이더 접시 너무 귀여워요.
    올려진 밥까지 귀여워 보이네요.
    밋밋한 흰밥으로도 이렇게 색다르게 만들다니...@.@
    꼭 따라해봐야 겠네요.

  • 12. namu
    '04.12.6 11:18 PM

    와~~~너무 이쁘다.
    좋은 아이디어...잠솨~~~

  • 13. 김혜경
    '04.12.6 11:25 PM

    와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네요..접수!!

  • 14. 냉동
    '04.12.6 11:58 PM

    헉~,,,
    된장 장사가 아즉도 이런걸 몰랐다니...흑흑,,,
    깊이 반성 하겠습니다.
    정보 고맙구요^^

  • 15. cinema
    '04.12.7 3:16 AM

    아모로소님~넘 질어서 어째요..그럼 찹쌀가루 쬐끔 더 섞어서 다시 돌리면 될텐데..
    질면 렌지에 쬠 오래 돌리믄 데는뎅~
    원래 첨엔 그러는거야요.^^

    엔조이님도 닭?ㅎㅎ 저기메뉴에 피자까지 한판드신거 다 알아요?^^

    유진맘님 매운고추가루를 안넣으면 애들도 잘먹어요..짭짤하니깐~^^

    미스테리님...그 이름좋으네요.
    된장소스밥전~앞으로 그렇게 불러야지~^^

    재준님 거기두 조앤이라는 몰 있어요?
    거기서 샀는데...할로윈데이 물건 왕창세일할때..무지 싸게 산 거미그릇이여요.

    홍차님~가끔 빵순이들도 이렇게 밥을 먹어줘야 해요~그쵸?ㅎㅎ

    솜씨님께서 하시면 작품이 되어 나올것 같아요.

    나무님~ㅎㅎ
    제가 예전에 쓰던 아이디하고 똑같아요..^^

    혜경샘께 이런소릴 들으면 넘 행복한 저~

    냉동님~맛난된장 많이 드시겠네요..
    제가 나중에 맛볼랍니다...

  • 16. 제임스와이프
    '04.12.7 12:13 PM

    씨네마님 요런 아이디어가 있었군요..정말 번뜩이는 정보만 주시네요..^^
    저두 접수^^

    근데 저 접시는 머랍니까...느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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