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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오늘....키친 토크 ...데뷰...했어요....

| 조회수 : 2,41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2-06 00:03:55
오늘 남편와 와인 한잔 하기 위해 간단하게 만든 와인 안주 입니다...
사실 ..며칠전에 기념일이 있었는데 남편이 출장중 이어서 ...
그냥 넘어가기는 넘 섭섭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어요...
와인 안주에는 치즈와 크래커가 최고인데 치즈가 없어서 베이컨을 올려 봤어요..
또 냉동된 참치를 해동한 후 팬에 살짝 구운 뒤 소스를 뿌린 접시 위에 얹었어요..
근데...
무슨 기념일 이냐구요???
저와 남편이 만난지 3000일 되는 날이었어요....



언제나 (wangchoi)

분당의 장금이를 꿈꾸며 요리에 심취했던..... 그러나...지금은 또 다른 꿈을 갖고 살고 있는 여인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y60
    '04.12.6 12:08 AM

    어서 오세요.
    사랑스런 상차림이네요.

  • 2. 이론의 여왕
    '04.12.6 12:10 AM

    허거더더덕!! ⊙.⊙ㆀ
    진짜 놀랍사옵니당.....
    저 같음 맨날 기념일이라고 우기겠네요. 3001일, 3002일...

  • 3. 헤르미온느
    '04.12.6 12:11 AM

    열씨미 꼬리달았는데 원본글 없다구해서 놀랬자나요...ㅎㅎ...
    키친톡 데뷔도 축하,,,글구 기념일도 추카...근데 3000일 이런건 언제 세나요?..
    글읽고 대략 세어보니 저흰 7000일쯤...되네요..ㅎㅎ...

  • 4. yuni
    '04.12.6 12:38 AM

    저도 기념일 축하해요.
    음식도 기가막히고 와인도 맛있겠고...
    우린 만나지 며칠인가?? 생뚱맞게 저도 세어보니...
    음... 7687일이군요. 하하하...
    (헤르미온느님!! 연세도 얼마 안되시는데 두분 꽤 오래된 인연이시네요. *^^*)

  • 5. 비니드림
    '04.12.6 12:54 AM

    하하하 입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또 3000일 만난날 축하드리구용...
    울집은 4400일을 얼마전에 기념했드랬었죠.^^ 수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돌맞아가면서...^^

  • 6. 깜찌기 펭
    '04.12.6 7:54 AM

    3000일..축하드려요. ^^
    가만..우리도 얼마안남았네.. ㅎㅎ

  • 7. woogi
    '04.12.6 10:07 AM

    애니콜이면 핸폰에두 날짜기능 있습니다.. 저두 이거 없슴 기념일 잘 못챙기죠. ㅋㅋ

  • 8. 선화공주
    '04.12.6 10:58 AM

    3000일 기념일 추카...키톡입성도 추카!!
    참치안주가 넘 고급스럽고...멋있어요..^^..근데..날짜 계산으로 기념일까지 챙기시다니..넘 부러워요^^

  • 9. 영원한 미소
    '04.12.6 2:29 PM

    정말 럭셔리~~
    기념일 다운 상차림이네요~~~ 축하드려요~~

  • 10. 미스테리
    '04.12.6 8:56 PM

    그럼 우린 고1때 만났으니 도대체 몇일이나 된겨...^^;;;
    부럽심더...날을 챙겨서 이렇게 럭셔리하게 보내시다니...^^*

    우기님...애니콜이래두 여기 낭자기능 안쓰는 사람 있어요...^^;;;;
    거저 달력에 열심히 쓴다는...ㅋ

  • 11. 홍차새댁
    '04.12.6 9:56 PM

    결혼 3000일로 착각했네요 ^^

  • 12. skai
    '04.12.11 2:36 PM

    헉.. 그런 것까지 다 챙기시고.. 울 집은 며칠 되었나... 제 머리로는 계산 불가네요. ^^;;;
    저 참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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