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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 만찬

| 조회수 : 4,491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12-05 22:35:39
닭안심 콘플레이크 샐러드와 또띠아로 감싼 낚지볶음 .콩비지 김치찌개를 곁들인 저녁 상









남편 회사후배들이 집을 방문한다고 해서 급히 마트에가서 장을 보고 저녁을 준비했어요.
오후 4시넘어 식사준비하려니 마음이 무척 바빴어요.
울남편은 청소기를 밀고 닦고 딸들은 마늘을 다듬고 이래저래 할일이 많네요.
요리 중간중간 딸들과 남편이 거들어 주어 무사히저녁준비를 마쳐가는데 벨소리가 울리네요....=_=;;
평범한 저녁 밥상이었지만 즐겁게 식사를 나누고
와인 한잔하며 올해의 마감을 기념하며 건배 !!
두런두런 이야기와함께 연말에 있을 송년회모임등...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되었네요.
돌아가는후배들이 늦은밤에 운동을 한다네요.너무 잘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inema
    '04.12.5 10:45 PM

    어머 이게 평범한? 아닌데...^^
    넘 푸짐하고 맛나보이는 저녁상이네요.
    저 빨간 낚지볶음을 또띠아로 싸먹음 ..진짜 맛나겟는걸요?
    첨 봤어요...

  • 2. 세바뤼
    '04.12.6 12:00 AM

    헉~~이게 정말 평범???
    저희집 잔치상입니다...
    맛있겠어요..^^

  • 3. 여우야
    '04.12.6 12:12 AM

    이게 평범이라구요? 돌날라갑니다~휘릭~~~!!!

  • 4. 헤르미온느
    '04.12.6 12:13 AM

    히히...제가, 김치찌개를 또띠야로 덮은 낙지볶음인줄 알았는지 어찌 아시고 사진 순서를 바꾸어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평범이면 대체...특별한 만찬은 뭐가 나오나요...^^

  • 5. 이론의 여왕
    '04.12.6 12:18 AM

    82cook 용어사전이라도 만들어야겠어요.
    소박, 평범, 간단... 이런 낱말이 영 다른 뜻으로 사용되니 말이죠.^^
    계속 허걱거리다가 콩비지에서 확 넘어갔습니다. ㅠ.ㅠ

  • 6. 즐거운날
    '04.12.6 1:56 AM

    제목이 좀 그렇네요.이게 평범한거라면 제 밥상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요? 흑흑@@
    먹어보진 않았어도 ebs최고의요리비결에서 본 요리라는건 알겠네요.^-^

  • 7. 봉처~
    '04.12.6 8:36 AM

    우와... 맛나겠어요...
    저도 요즘 콩비지 찌게랑 밥 먹는데... ㅎㅎ

  • 8. 어중간한와이푸
    '04.12.6 9:58 AM

    닭안심 후레이크 샐러드라... 엄청 파삭거리고 고소할것 같네요.
    소스색으로 짐작컨데 매콤할듯도 할듯...
    쫌, 갈카주시와요.

  • 9. 선화공주
    '04.12.6 11:01 AM

    음식도 음식이지만..
    식구가 척척..알아서 각자 맡은일을 처리하는 일사분란한 움직임이 전 더 눈에 띄네요..^^
    님의 글을 접하니..진짜 송년분위기 나네요..^^

  • 10. 로로빈
    '04.12.6 12:21 PM

    와..정말 만찬이네요...

    콩비지찌개 담은 그릇도 정말 멋지다... 함 소개해 주세요. ^^

  • 11. 솜씨
    '04.12.6 12:28 PM

    남편이 후배들 앞에서 으쓱하셨겠어요.

  • 12. 영원한 미소
    '04.12.6 2:32 PM

    절대 안평범이에요. 후딱한 것이 저 정도면 정말 훌륭 그자체죠~~~~!!

  • 13. 테라코타
    '04.12.6 9:33 PM

    알콩달콩님 잘 계시죠?
    정말 알콩달콩님 답게 맛있게 보이네요.^^
    저녁을 먹었는데, 또 먹고싶네, 그래서 빵을 먹었습니다.
    근데 왜이리 맛없죠? 오늘~주공아파트에서 샀는 빵인데...ㅠㅠ

  • 14. 홍차새댁
    '04.12.6 9:57 PM

    저도 비지찌게로 3일을 버텼는데 ^^ 또 비지찌게보니, 침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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