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분 저조한 울신랑을 위한 음식~^^
요며칠 기분이 쫌 아니랍니다..
누군가 한명이 태클을 걸어서 무지 속상한가봐요..
그래서 웃긴이야기도 함 꺼내보고..일부러 맘 편하게 해줄려구 하는데도..
원래 나아픈것 만큼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냥 보고만 있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해주며 위로하는수 밖에 없는듯 해서..
오늘 신경쓴다고 한것이 이겁니다.
점심엔 자기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준비하는데..
새우로 하트를 만들작정이었어요.(쫌 유치~홍차님도 소스하트로 뿌릴려다 말았다는데..ㅋㅋ)
근데..새우가 달랑 5개만 있는거있죠.
장을 안봐서요.
그래서 그냥 나름대로 쬐끔 김치볶음밥에 저지래(팽님 버젼)를 쫌 했습니다.
울신랑 보더니 웃더군요..성공했죠?
여러분도 웃음 나나요?ㅋㅋ
그리고 계속 저번부터 먹고싶다던 오이소박이를 안해주다가 오늘 날잡아 했습니다.
잘안하던것이라서 저에겐 참 어려운 것이지요..
오이도 여기것은 어찌나 큰지...그나마 돈쫌 더주면 그나마 쫌 가는것 삽니다.
부추도 없고,미나리도 없고..재료가 미비하지만
열심히 무우채썰어 정성스럽게 양념장 만들어 버무려 완성했답니다.
아~무지 힘들었어요.
근데..또 좋아했습니다.
음식으로 조금의 위로가 된다는 것이 무지 기쁘네요.
다 먹고 살자는건데..잘먹고 힘내서 싸워야죠..그쵸?
- [이런글 저런질문] 딸래미옷 치수~ 4 2005-01-04
- [이런글 저런질문] 쩌기요..이거 물어볼려.. 3 2004-11-25
- [줌인줌아웃] 아침에 도착한 선물~ 5 2005-01-01
- [줌인줌아웃] 재활용 장난감?(아빠양.. 13 2004-12-16
1. livingscent
'04.12.2 2:45 PMcinema님~~ 너무 스윗하세요..
정말 솜씨도 배우고 싶지만 마음씀을 더 배우고 싶네요.
전 남편에게 나 힘든것만 위로 받을려고 했지 남편 힘든건 알면서도 무시해버리곤 했는데..
제 남편이 너무 불쌍해지네요..저 같은 마누라 만나서,,
저도 남편이 김치 볶은밥 좋아하는데 내일 한번 맛나게 해줘야겠어요..
남편분이 빨리 기분이 회복 되셨음 좋겠네요.2. cook엔조이♬
'04.12.2 2:48 PM저도 어제 저녁으로 김치볶음밥 해벅고 사진 찍어놨는데, 시네마님 정성을 보니 올리기가 부끄러워요.
그래도 함 올려볼까요?.........괜찮겄습니까? 저 새우 한마리 집어다가 제 볶음밥에 얹어놓았으면...^^3. cinema
'04.12.2 2:58 PM사진이 왜이리 깨지는지 모르겠어요...
픽셀을 줄이니 이모양이네요.
livingscent 님 저 얼마나 신랑한테 피곤한 마누라인데요..
이번엔 제가 상황판단을 쫌해서 그렇지 저두 안그래요..
그리고 소밌를 배울라 치면 제가 님한테 배워야지..홈피가서 다 봤어요!!!!!!!!
쿡엔조이님 올리기가 부끄러운 저두 올렸구만..꼭 올리셔요..
님은 얼마나 맛나게 했을지...저 다 알아요..
아~~~~사진이 얼마나 깨져보이는지..
나두 멋진사진 올리고픈데..ㅡ.ㅡ
왜 안되지요..
쫌 가르쳐 주셔요~~~~~~~~4. cinema
'04.12.2 3:00 PMlivingscent 님 저위에 '솜씨를' 이렇게 찍혀야 되는데..'소밌를' 일케 찍혔네요..^^
5. 홍차새댁
'04.12.2 9:10 PMㅋㅋㅋ 닭살....^^
6. 김혜경
'04.12.2 9:38 PM닭표시 부탁드립니당!
7. cinema
'04.12.3 2:51 AM어머~넘 닭스러웠나요?
절대 잘대루 아닌데..
글쓰는법을 배워야겠어요..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3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2,544 | 0 |
| 41182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1,754 | 3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3 | juju | 2026.05.31 | 2,752 | 2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9 | 하얀쌀밥 | 2026.05.25 | 5,464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6,447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 챌시 | 2026.05.15 | 5,969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7,179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998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813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818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648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7,013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011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663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252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092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480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82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85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55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326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96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415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52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95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55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533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157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