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테리어에 놀라고...
너무 예쁘고 산뜻해요.
전 아이들이 뒤늦게 수능 시험 보겠다고 해서 몇달동안 잠깐이지만
때아닌 수험생 부모노릇을 하였네요.
철들어 정한 일이라 무작정 막을수도 없는 일이고.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다들 쉬웠다는 수능을 울 아들은 어째서 잘 못 보았는지....
크게 기대한 것은 아니었는데도 괜스리 저도 덩달아 축 쳐져 지냈네요.
오늘 아니 이제 어제가 되었네요.
쑥스럽게도 카페 처음 만들었다는 이유로 ㅋㅋㅋ
덜렁* 에서 그야말로 남들 앞에서 첨 음식을 해 보았어요.
괜스리 히루 종일 들떠서
그 동안의 칙칙했던 기분이 좀 털려나가는 것 같네요.
여기도 너무 달라져서 어리둥절~~~
이제부터 다른 방도 둘러보러 갑니다...
참 닭고기는요.
닭고기 껍질과 고기사이에....
대추랑 마늘이랑 인삼을 잘게 썰어 대추 차 농축 된것으로 비벼서 넣은거예요.
그리고 카레와 머스타드 그리고 깻잎이랑 양파도 다져서 넣고
역시 껍질 맡으로 넣고는 골고루 퍼지게 주물러 주어서
200도 오븐에서 20~30분 정도 구워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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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댕이
'04.12.1 12:51 AM크으...때깔의 압박!!!
배에서 요동을 칩니다요...
드뎌 소머즈님도 요리선상님의 반열에 드신건가요?
감축드리옵니다...^^2. 소머즈
'04.12.1 1:17 AM아니 아니 아니옵니다. 벤댕이님...
절더러 설겆이를 하라시면 일년 삼백육십오일 할수 있지만...
요리 선상님은 정말 못합니다.
이번에 하악~~실히 알았습니다.
요리 선상님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3. 쵸콜릿
'04.12.1 2:03 AM그...아드님...수능보았군요.
요즘 부정행위땜시...더 마음이 않좋겠네요.
데뷔전...저도 감축드리옵니다 ^^
한두번 하다보믄~~~소머즈님 같은 분이 안하심 누가 하시나용4. 그린
'04.12.1 2:39 AM어쩐지 요즘 소머즈님이 잠잠하시다했더니....^^
이젠 한숨 돌리셨으리라 믿고
앞으로도 기대 만빵하겠습니다.ㅎㅎ5. 똥그리
'04.12.1 3:33 AM그래두 눅눅했던 마음 많이 가시셨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
근데,,, 이거 증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햐~
색도 너무 먹음직스럽구,
함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불뚝불뚝! ^^6. cinema
'04.12.1 7:01 AM진짜 진짜 맛나겠다.
함해보고 싶은데,,,
할수 있을까요?7. 러브체인
'04.12.1 7:28 AM제가..거기 다녀왔다는거 아닙니까..냐하하하..
소머즈님 요리 저거 말고도 몇가지 더 배워왔는데여..
맛이 환~상 이라죠.. 기가 팍 죽었어요..
완전 호텔에서 코스요리 먹은 기분이었답니다..
저도 좋은것 많이 배웠으니..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분 부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홍차새댁
'04.12.1 7:40 AM어머나 소머즈님,.. 서울안사는 사람...서러워요 ^^ 담에는 지방으로도 오세요~
9. yozy
'04.12.1 8:48 AM우와~~~맛있겠다.
10. 쭈니맘
'04.12.1 10:22 AM어제 만나뵈서 정말 좋앗어요..
맛있는 요리도 넘 많이 배워서..감사드리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저 위에 있는 대추와 수삼을 넣은 닭구이~~정말 환상이었어요..
카레 닭구이도 넘넘 맛있구요...
정말 풀코스로 한 상 받은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담에도 꼭 손맛을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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