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테리어에 놀라고...

| 조회수 : 4,4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01 00:47:05
오랫만에  오니까  집을  싹~~~  단장을  새로이  하셨군요.
너무  예쁘고  산뜻해요.

전   아이들이  뒤늦게  수능 시험  보겠다고  해서 몇달동안  잠깐이지만  
때아닌  수험생  부모노릇을  하였네요.

철들어   정한  일이라  무작정  막을수도  없는  일이고.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다들  쉬웠다는  수능을  울  아들은  어째서  잘  못  보았는지....
크게  기대한  것은  아니었는데도   괜스리  저도  덩달아  축  쳐져  지냈네요.

오늘  아니  이제  어제가  되었네요.
쑥스럽게도  카페 처음  만들었다는  이유로 ㅋㅋㅋ
덜렁*  에서   그야말로  남들  앞에서  첨  음식을  해  보았어요.
괜스리  히루  종일  들떠서  
그 동안의  칙칙했던  기분이  좀  털려나가는  것  같네요.

여기도  너무  달라져서  어리둥절~~~
이제부터  다른  방도  둘러보러  갑니다...

참  닭고기는요.
닭고기  껍질과  고기사이에....
대추랑 마늘이랑   인삼을  잘게  썰어  대추 차 농축  된것으로  비벼서  넣은거예요.

그리고  카레와  머스타드  그리고 깻잎이랑  양파도  다져서    넣고
역시  껍질  맡으로  넣고는   골고루  퍼지게  주물러  주어서

200도  오븐에서  20~30분  정도  구워주었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밴댕이
    '04.12.1 12:51 AM

    크으...때깔의 압박!!!
    배에서 요동을 칩니다요...

    드뎌 소머즈님도 요리선상님의 반열에 드신건가요?
    감축드리옵니다...^^

  • 2. 소머즈
    '04.12.1 1:17 AM

    아니 아니 아니옵니다. 벤댕이님...
    절더러 설겆이를 하라시면 일년 삼백육십오일 할수 있지만...
    요리 선상님은 정말 못합니다.
    이번에 하악~~실히 알았습니다.

    요리 선상님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 3. 쵸콜릿
    '04.12.1 2:03 AM

    그...아드님...수능보았군요.
    요즘 부정행위땜시...더 마음이 않좋겠네요.
    데뷔전...저도 감축드리옵니다 ^^
    한두번 하다보믄~~~소머즈님 같은 분이 안하심 누가 하시나용

  • 4. 그린
    '04.12.1 2:39 AM

    어쩐지 요즘 소머즈님이 잠잠하시다했더니....^^
    이젠 한숨 돌리셨으리라 믿고
    앞으로도 기대 만빵하겠습니다.ㅎㅎ

  • 5. 똥그리
    '04.12.1 3:33 AM

    그래두 눅눅했던 마음 많이 가시셨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
    근데,,, 이거 증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햐~
    색도 너무 먹음직스럽구,
    함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불뚝불뚝! ^^

  • 6. cinema
    '04.12.1 7:01 AM

    진짜 진짜 맛나겠다.
    함해보고 싶은데,,,
    할수 있을까요?

  • 7. 러브체인
    '04.12.1 7:28 AM

    제가..거기 다녀왔다는거 아닙니까..냐하하하..
    소머즈님 요리 저거 말고도 몇가지 더 배워왔는데여..
    맛이 환~상 이라죠.. 기가 팍 죽었어요..
    완전 호텔에서 코스요리 먹은 기분이었답니다..
    저도 좋은것 많이 배웠으니..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분 부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홍차새댁
    '04.12.1 7:40 AM

    어머나 소머즈님,.. 서울안사는 사람...서러워요 ^^ 담에는 지방으로도 오세요~

  • 9. yozy
    '04.12.1 8:48 AM

    우와~~~맛있겠다.

  • 10. 쭈니맘
    '04.12.1 10:22 AM

    어제 만나뵈서 정말 좋앗어요..
    맛있는 요리도 넘 많이 배워서..감사드리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저 위에 있는 대추와 수삼을 넣은 닭구이~~정말 환상이었어요..
    카레 닭구이도 넘넘 맛있구요...
    정말 풀코스로 한 상 받은듯한 느낌이었답니다..
    담에도 꼭 손맛을 보여주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083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606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63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375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387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897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1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6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78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8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1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8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8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50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3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78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5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6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7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4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1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8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0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8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1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4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