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베이컨을 넣은 카레!!

| 조회수 : 2,94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26 20:49:55


유통기한의 압박(오늘까지!)을 받고 있던 베이컨을 넣고 카레를 만들어봤습니다.

남편이 카레를 좋아하고 잘 먹긴 하는데요.. 햄 말고는 고기란 고기는 다 골라냅니다.
카레 뿐이 아니고 고기가 주 재료가 아닌 음식은 대부분 그런식으로 골라 먹어요.
옆구리 찌르면 겨우 몇 점 먹죠.

헌데.. 베이컨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이건 싹싹 잘 먹네요.
볶을 때 나오는 기름을 닦아가면서 베이컨을 따로 볶다가
야채들에 물을 넣고 푹 익히기 시작할 때 넣어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간만에 저녁 차린 것 같아요. 남편이 계속 야근한다고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왔거든요.






이건 어제 마신 구절초찹니다.
한약방에서 다루는 구절초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허브처럼.. 향이 너무 좋고 우러나온 색도 이뻐요.
지금은 보이차 마시고 있는데.. 정말 몸이 따뜻해지는 게 참 좋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4.11.26 9:32 PM

    식탁이...타일인가요?
    와...무척 새롭네요.
    정말...차를 많이 드시네요 ^^

  • 2. 마농
    '04.11.27 12:20 AM

    구절초차...으음~~ 향기가 맡고 싶어지네요.
    보이차...참 몸에 좋지요.
    저도 카레 종종 해먹는데....이글루님 카레와는 영 딴판이네요.
    어쩜 그리 같은 음식을 만들어두..ㅎㅎ 때깔이 이리 다른지...

  • 3. 미스테리
    '04.11.27 12:45 AM

    찌찌뽕...
    새송이밥 하려다가 카레가 오랫만에 넘 먹고 싶어서 저도 저녁에 카레 해 먹었어요^^
    구절초차 넘 향기가 좋을것 같아요^^

  • 4. 혁이맘
    '04.11.27 2:08 AM

    카레 넘 맛나게 잘 만드셨네요
    상차림도 깔끔하니.....^^

  • 5. 선화공주
    '04.11.27 12:36 PM

    찍는 카메라의 노출차이로 치부하기엔 음식땍깔이 넘 훌륭합니다...^^
    저 사진 그래도 메뉴판용으로 팔아도 돈 벌으실것 같아요..넘 맛나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310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682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689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411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409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923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40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8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9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02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26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9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91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54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3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82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6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71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77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4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1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8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0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8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9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50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2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5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