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새우와 황태로 국물내어 연두부에 시금치에 몸에 좋은 것만 잔뜩 넣은 비취탕입니다.
보석 보다 소중한 것이 가족의 건강이겠죠?
그래서 전 오늘 아침 비취 목걸이를 거는 대신 비취탕을 끓였습니다.
녹말물로 약간 걸쭉하게 끓였더니 부드러운 게 아침 식탁에 올릴 국으로 그만입니다.
그리고 여름나무님이 얼마전에 올려 주신 무말랭이 맛나게 해먹고 한 컷!
물에 불려 석쇠에 구운 오징어넣으니 맛있고... 냉동실 자리 한 칸 비어서 좋습니다.
82는 제게 은행같은 장소입니다.
내게 아이디어가 있음 맡겨두고, 필요한 사람 가져가게 두고...(가져가려나?)
언제든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그 때 그때 도움을 받고, 가져갈 수 있는...
항상 감사! *^^*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취탕과, 여름나무님의 경상도식 무말랭이
프로주부 |
조회수 : 3,26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20 0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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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름나무
'04.11.20 9:00 AM둘다 맛있겠어요..비취탕,,저도 언제 대현이 해줘야겠어요^^
2. 선화공주
'04.11.20 9:49 AM프로주부님같으신 분이 계시니
82쿡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우량(?)한 은행이 될꺼예요..^^3. 어중간한와이푸
'04.11.20 10:35 AM저 국, 원래 이름이 비취탕이여요? 너무 이뿐 이름이여서...몸에도 좋겠죠?
여름나무님식이요? 저두 무 말랭이 자~알 말라가고 있는데 함 해봐야쥐!!!4. Ellie
'04.11.20 11:30 AM뭐 눈엔 뭐 만 보인다고..
비취탕에 시금치 색깔만 보고.. 이야~ 미역국이다!! 했어욤.. ㅋㅋㅋ
비취탕... 맛있겠당. ^^5. 김혜경
'04.11.20 10:40 PM아..연두부랑 시금치 넣은 국 이름이 비취탕이군요..한 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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