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돌잔치 치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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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지
'04.11.15 4:03 PM와~~ 대단해욧!!
엄마의 사랑.. 정말 위대한 것이지요.. ^^2. 짱여사
'04.11.15 4:05 PM아이 돌 축하드려요.
몸살 안 나셨나요?
진짜진짜 대단하세요^^3. Mine
'04.11.15 4:09 PM너무 고생하셨겠지만 뿌듯하시겠습니다.
근데 뷔페용 그릇은박지는 어떻게 구입하나요4. 마음만요리사
'04.11.15 4:10 PM와~~~ 진짜 너무너무 대단해요!!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5. 메이지
'04.11.15 4:18 PM존경의 맘이 절로 우러납니다...
돌잔치 못한 우리딸이 불쌍하네요.6. 재은맘
'04.11.15 4:20 PM이야..진짜 대단하십니다..
몸살 안 나셨어요???
돌 정말 축하드려요..7. tazo
'04.11.15 4:24 PM으아악~~!
저많은 음식들....한동안은 음식하고싶지않으시겠어요.^^;;8. 민석마미
'04.11.15 5:04 PM믿을수가 없어요
말두안돼요
말이안나와요
요리사불러서했죵?
안믿고싶어요9. 뚜띠
'04.11.15 5:41 PM대단하십니다..정말.. 저렇게 많은 종류와 양을... 대체 어찌 하셨답니까?
10. 스프라이트
'04.11.15 6:06 PM놀랍습니당.@@ 엄마사랑 가득한 돌상이었겠어요.~~
11. 유니맘
'04.11.15 7:05 PM집에서 이걸 직접다요? 믿기질 않네요.^^ 저두 내년에 해야 하는데... 사실 뷔페나 이런데서 직장동료들,친구 다불러서 하는거 첫째때 했는데 별로라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축하받고 싶은 분들만 초대해서 단촐하게 하고픈 마음이예요.
훌륭하셔요.전 아마 집에서 한다해도 출장뷔페같은거 생각하고 있는데... 필받아 함 직접 해볼까 생각도 드네요.12. bluejuice
'04.11.15 8:13 PM정말 대단합니다요^^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어찌 저렇게 할 생각을 하셨어요.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가 부럽네요.
저 넓은 그릇들은 어디서 나셨는지 궁금하네요^^13. 강아지똥
'04.11.15 8:23 PM고생 많으셨네여..잊지 못할 첫생일이겠어여~
14. graffiti
'04.11.15 9:09 PM대단하세요~~ 저도 나중에 님처럼 하고픈 마음이 절로 드네요... 아직 애는 없지만... 정말로 귀한 실례를 봤다는 느낌이 들어요. 뭐라 말 할 수 없이 정말 대단하신 분 이라는 느낌 뿐입니당!! 진짜루 장하세용!!!!!
15. 하연맘
'04.11.15 9:46 PM정말 대단해요~!
근데요.
조기 크~은 은박 도시락 통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무지 궁금하네요.16. 홍차새댁
'04.11.15 9:52 PM허걱...역시나 엄마의 힘은 대단합니다.~
푸욱~쉬세요~17. 완펀치쓰리강냉이
'04.11.15 10:12 PM나중에 레시피랑 장보는법이랑..만들때 주의할점이랑..기타 등등 다 올려주세여..
아마도..원래 요리사에 기운을 받고 태어나신분같아여~~~~18. 로로빈
'04.11.16 12:26 AM아니...설마 저걸 혼자서 만드신 건 아니시겠지요?
아이들 데리고... 정말 장하십니다.19. 배짱
'04.11.16 1:32 AM이렇게 많은 리플이... 감사해요. 물론 감기로 고생하고 있죠...ㅎㅎㅎ
저 은박그릇은 코스트코에서 샀어요. 제가 미국에 있거든요.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돌잔치 하기 참 어렵던걸요.
마켓도 몇군데를 들러야 하고... 떡가루 사러 LA까지 다녀왔답니다.
한 나흘전부터 감기가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메뉴에서 5가지나 뺐어요.
그래도 음식이 많이 남았어요.
그 메뉴 다 했다면... 정말 힘들었겠어요.
메뉴를 그런대로 잘 짠것 같아요.
그래서 음식하는데 시간분배를 잘 할수 있었구요.
그런식으로 메뉴를 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너무 홀가분하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님 말씀이,
아이들 돌잔치, 백일잔치 치룰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시더군요.
옳은 말씀이시죠.
행복한 한주일 이였네요.20. 레아맘
'04.11.16 7:38 AM아~ 대단하십니다...
마음만 있고 몸은 당췌 움직이지 않는 저를 반성해 보며..아기 돌 정말 축하드려요.
푹~ 쉬세요^^21. 선화공주
'04.11.16 10:00 AM둘째가 엄마가 이리 수고한줄 나중에나 알겠지요..^^
넘 수고많으셨구요....1년동안 건강하고 이쁘게 둘째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가족이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22. 다이아
'04.11.16 10:44 AM@.@
저 많은 음식들을 하시면서.. 너무 예쁘게 장식하셨네요... 갈비찜위에 지단도 올리시궁...
정말 대단하셔요. 전 감히 상상도 못한다는...23. lyu
'04.11.16 12:25 PM손님이 몇분이 오셨지요?
음식만들기는 다음이고 전 장보기부터 뻗어버립니다.!!!
며칠 뜸했더니 이건 폭탄이군요!
경악수준이예요......24. Hwan
'04.11.16 12:59 PM처음 사진에 밥통하고 벽지보고..미국에 계시겠구나 했는데 역시..ㅋㅋ
저리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진짜 미국에서 한국음식 하는게 쉽지 않죠?
대단하시네요..
아기 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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