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짜장 넣은 "해물떡볶이"

| 조회수 : 2,656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4-11-10 09:44:44
어제 우리아들 해 줘 봤는데.. 떡복이에 해삼물 넣어주니 영양가 높은 간식거리 같아서요..
--------------------------------------------------------------------
대현이 감기도 제법 가라 앉고 소화도 좀 되는것 같아..어제는 해물넣은 떡복이를 해줬다..
마트가서 짜장면 사줄때 해물짜장면 먹이는데..그때 나오는 오징어를 너무 쏙쏙 잘 먹길래^^

 



1.빨강노랑 파프리카..양파..표고버섯을 가늘게 썰어..팬에 넣고 오일 두르고 다진마늘 약간 소금 간해서 볶는다...

2.오이는 소금에 씻어 속을 파내고 가늘게 썰어 소금뿌려 살짝
절인 후 팬에 들기름(참기름)과 맛간장 약간 넣고 볶아둔다

3.해삼물로는 오징어(안쪽에 칼집을 넣어 준비)랑 엄마가 사다주신
새우랑 패주(납작하게 썰어준비)를 준비해 다진마늘 생강즙 약간 정종 약간 으로 살짝 밑간해서
궁중팬에 기름 두르고 볶아준다..볶으면서 오그라드는 오징어는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4.물에 짜장분말 가루를 적당히 타서 궁중팬에 넣고 끓인다..
떡국떡을 한공기정도 넣고 같이 끓인다..떡이 말랑해지면 볶아둔
야채와 해삼물을 전부 집어 넣고 같이 끓인다..중간에 설탕 약간과 참기름 넣고 깨 뿌려 준다..

 

집에 남아 있는 다른 해삼물을 이용해도 될거같다..
맛이 유산슬 비스므리 하게 난다^^ 대현이도 한그릇 다 먹고..
녹즙기로 떡볶이 떡을 만들어 하고 싶었는데 냉장고 비어야 해서
남아있던 떡국떡 이용했다..

이번엔 짜장분말을 썼지만 저번에 짜장 만든다고 썼던 춘장도
남았는데 떡볶이에 종종 넣어야 겠다 ㅎㅎ
짜장은 집에서 하니..미원도 안넣고 설탕도적게 들어가서 그런지
도통 중국집 짜장 맛이 잘 안나고..시간만 많이 걸려 두번은
안해 먹게 된다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11.10 9:50 AM

    럭셔리 떡볶이인듯...^^

  • 2. 민호마미
    '04.11.10 9:50 AM

    음냐리~~ 한입만 주세요...^^

  • 3. 여름나무
    '04.11.10 10:02 AM

    캔디님...제 외모는 럭셔리하지 못해도 럭셔리한 떡복이가대신해주니 .좋은데요^^
    민호마미님..저도 어제 달랑 한그릇만 해서 몇개 못 얻어 먹었는데 담이 같이 먹어요^^

  • 4. 선화공주
    '04.11.10 10:24 AM

    떡볶이 안같고...
    중화요리...한접시 같아요..^^ 맛있겠당^^

  • 5. woogi
    '04.11.10 10:28 AM

    전 짜파게티로 라뽁이 해먹는데.. 참 럭셔리한 요리네요..

  • 6. 이희경
    '04.11.10 10:37 AM

    남편이 회식이라는데 오늘 저녁에 아이들과 해먹어야겠네요..
    무지 맛있게다....

  • 7. 여름나무
    '04.11.10 10:46 AM

    선화공주님..생각지도 않게 맛이 중국요리 맛이 짜장때문에 그런지^^
    woogi님..저도 라볶이 좋아해요^^
    희경님..저도 어제 양 좀 많이 했어야 했는데..하고나니 저 먹을게 없어 후회가^^..희경님은 많이 해서 같이 드세요^^

  • 8. 김혜경
    '04.11.10 5:52 PM

    증말...럭셔리 떡볶이네요...

  • 9. 이론의 여왕
    '04.11.10 11:07 PM

    오호라, 놀랍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1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1,436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4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449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495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315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323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836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058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46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4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63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8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59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81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4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2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69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54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6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68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3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1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7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8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13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4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