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러먹는 채소..
직원이 길러서 보여주길래
신기해 저두구입해서 농사(?)짓기 시작...
씨뿌린지 4일만에 수확하기직전의 "무순"입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자라는 모습이
제사무실에서 기른것입니다 ^^
또하나의 사진은
얼마전 일본갔을때
동경의 차이나타운에서 찍은 "게"의 모습입니다
선생님의 "참게"가생각나서 한컷~~
거기는 꽁꽁묶어서 팔더군요
자세히보면 한마리씩 포박당해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확의 기쁨 ^^ 과 포박당한 "게"
제비꽃 |
조회수 : 2,06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1-02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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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비꽃
'04.11.2 11:40 AM물레방아님 쪽지 보냈습니다 ^^
2. 미스테리
'04.11.2 12:18 PM게가 불쌍해요...곧 잡아 먹히는것만해도 억울할텐데...^^;;;;
무순도 이쁘네요...저 용기는 밑에 물을 넣어둘수 있나봐요...3. 왕시루
'04.11.2 12:20 PM제비꽃님? 무우순이 파릇파릇한게 싱그러워요..
무우순도 콩나물같이 쑥쑥 자라네요?
수확의 기쁨^ ^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4. 김혜경
'04.11.2 3:50 PM저 게도 참게래요?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요...
5. 라면땅
'04.11.2 4:35 PM제비꽃님! 무우순 씨앗이랑, 용기..어디에서 구입하셨나요?
기르긴 어떠신지...
새싹채소 길러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6. kidult
'04.11.2 7:59 PM어마나 오쪼믄 조롷코롬 꽁꽁 묶어놨을까요.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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