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현석마미장아찌가 너무

| 조회수 : 5,99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0-30 11:27:51
맛있어요. 레시피 대로 했느네 정말정말 맛있는거 있죠.
처음에는 오이가 없어 그냥 무, 양파, 매운고추로 했는데 달콤새콤하고 약간 매콤한 게
내가 이런 걸 만들었나 싶기도 했구요.
두번재는 오이를 추가로 넣어서 이틀 지나서 바로 먹었는데
한입 씹을때마다 베어나오는 오이향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지금도 먹고 싶다~~~.
제가 위가 안 좋아 양파가 좋다는 소린 들었지만 냄새도 나고 매워서 못 먹고 있던 참에

이렇게 맛있게 양파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고마워요.현석마미님.
양파 싫어하는 큰 애도 몇 조각 먹는답니다.
82cook에서  많은 도움, 새로운 요리도 알게 돼서 즐거워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비^^
    '04.10.30 12:30 PM

    저도,,,얼마전에 해보고 깜작놀랬습니다...맛있죠???
    맨날,,,짱아찌랑 먹어요,,,딴 반찬은 없구^^

  • 2. 콩나물
    '04.10.30 12:32 PM

    정말 맛있지요?,,, 감사드려요. 현석마미님...^^

  • 3. 김혜경
    '04.10.30 1:51 PM

    간장도 얼마나 맛있는데요...

  • 4. 이젠행복
    '04.10.30 2:02 PM

    그 간장국물에 삼겹살 먹을때 양파 채썰어서 물에 담가 매운끼 빼고 장아찌 국물 담고 (좀 진하면 물쬐끔타서) 와사비 풀어서 쌈사먹음 쥑임이예요
    저도 두번째 장아찌가 냉장고에 있어요
    현석마미님 감사하고요
    성공하신 트리안님도 축하해용~

  • 5. 현석마미
    '04.10.30 2:12 PM

    헉~ 깜딱 놀랐어요..
    장아찌가 잘 못 된줄알구요...
    뒤에글이 시다~ 아님 짜다~ 달다~ 이런게 붙어 있을 줄 알고요...^^;
    맛있게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이젠행복님도 남의 살 드실 때 저랑 똑같이 해드시네요...
    저도 채칼에 양파 얇~게 썰어서 간장이랑 와사비 풀어 먹는데...ㅋㅋㅋ
    그게 파절이보다 더 간단해서 저희집에서도 자주 먹어요...^^

  • 6. 안양댁..^^..
    '04.10.30 2:21 PM

    저도 똑같이 고마워요^^..맛있게 잘 먹고 또 맹글어야죠....^^

  • 7. J
    '04.10.30 4:27 PM

    저도 고마워요 현석마미님..
    사무실 오픈식 때에 저는 맛도 못 보고 내 놓았었는데 조금 남은 거 집에 가져와 먹으니 사람들이 왜 난리였는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언제 무 사러갈까~~ 하고 있답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

  • 8. 유진맘
    '04.10.30 4:38 PM

    현석마미 장아찌..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얼마전에 친구들이 와서 닭을 두마리 그냥 씨즈닝솔트만 뿌려서 구웠는데
    좀 느끼 할것 같아서 장아찌를 같이 내놨더니
    어쩜 이렇게 짜지도 달지도 않게 잘 담궜냐며 칭찬 일색이었답니다..
    조금만 싸달라기에 쨈병에 한병씩 담아주고 나니
    저두 조금밖에 안남았네요..또 담아야죠.벌써 3번째 랍니다..^^
    현석마미님~~정말 고마워요~~

  • 9. 사비에나
    '04.10.30 6:40 PM

    저도 저번에것 얼마 안남아서 오늘 다시 만들었어요
    요번엔 2틀만 두었다가 바로 먹어볼려구요
    3일 두니까 집이 넘 따뜻한지 제가 먹기엔 좋은데 아버지 드시기엔 좀 새큼하다 싶어서 그렇게 해볼려구요
    내년 여름엔 어마어마하게 담궈서 친구들 한번 거하게 퍼줄까 해요 ^^

  • 10. 민서마미
    '04.11.1 9:51 AM

    항상 들여다만 보구..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저두 두 번 담가 먹었구요.. 다들 반응이 넘 좋아요.. 맛있다구.. 저희 신랑은 단 거 별루 안 좋아해서 설탕만 약간 적게 넣어서 하거든요.. 담번엔 쫌 더 담가서 혼자 자취하는 저희 사촌시동생 쩜 덜어줄려고 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1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39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4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272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325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226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26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757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00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1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1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43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54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29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74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33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04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5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3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47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62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3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0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6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3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8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0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2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