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눈팅만하다가 사진 올려요,,
직장을 다녀서리 이유식을 일주일 먹을 이유식을 한꺼번에 만든답니다.
꽃게랑,,대하가 철이라,, 만들어봤습니당!!
만11개월이라,, 2-3배 진밥에 야채넣고 이것들 하나씩 넣고 다시마육수넣어 죽을 만들어 줍니당!!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아들이유식*^^*
달콤한삶 |
조회수 : 2,37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0-26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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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트레비!!
'04.10.26 4:00 PM우와 대단하시다..전 다음달이 예정일인데..저도 이런 부지런한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용...
2. 랄랄라
'04.10.26 4:35 PM이런 방법이!! @.@
3. 희동이
'04.10.26 4:45 PM아이를 위한 이유식이라지만 한입 뺏어먹고 싶어지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꽃게를 느므 좋아하거든요..
감기 몸살 걸렸을때도 "꽃게"
신랑이랑 싸우고 우울할때도 "꽃게"
꽃게교 교주라도 할랍니다..4. 마농
'04.10.26 7:00 PM캬...맛있겠어요...
달콤한삶님 아기가 부럽네요.ㅡㅜ
한입 얻어먹고 시포라.5. 금초
'04.10.26 7:59 PM울 딸도 이제 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
제철 음식 제대로 해 줄 수 있으려나...6. 빨간자전거
'04.10.26 10:00 PM이렇게 얼려뒀다가 아침 밥맛 없을때 죽을 끓여도 좋겠군요.
(우리집은 아기가 없어서요.. 히히 ^^;;)7. 김혜경
'04.10.26 10:12 PM와우!! 아기가 건강할 수 밖에 없겠네요...엄마가 이리 정성을 쏟으니...참 대단하세요.
8. 지지
'04.10.27 2:42 AM아이가 밥을 먹는게 아니라 바로 엄마의 사랑을 먹네요. ^^
9. champlain
'04.10.27 10:59 AM아가 이유식 보면서 제가 왜 이리 침이 고이는지..
저도 울 아들들 어릴 때 저렇게 얼려서 많이 해줬었는데..
저리 하면 참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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