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다놓은 두부가 유통기한이다되서 빨리해먹어야하는데 계속밖으로 돌아다닐일이 생겨 시간이없더라구요. 오늘밤을 새서라도 조림이라도 해놓을까하다 어디선가 두부를 얼려서 요리하는걸본게 생각나 일단 냉동실에던져넣고 자버렸지요.그리고 잊고있다 오늘얼려논두부가 생각나서 일단 꺼내 물에넣고 해동시키고간쇠고기 얼려놓은거해동시키고 가물거리는 기억을 되살리며 요리시작!!!
해동시킨 두부 눌러짜서 썰고 간쇠고기 고추장에 갖은양념해서 재놓고 냄비에 두부깔고 고기얹고 뚜껑닫고 약불에서 조렸지요.근사한 냄새가 나길래 뚜껑열고 뒤적이다 파조금더 썰어넣고 접시에 담았더니 그런대로 괜챦더라구요. 우리딸(초등학교1학년)"그런데로 먹을만하네."하면서 두부에 고기랑 파김치얹어 잘먹더라구요.저처럼 두부사놓고 갈등?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되셨기를...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언두부조림
통통마눌 |
조회수 : 3,89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0-18 2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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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새봄
'04.10.18 9:48 PM이거 그낭 두부에 질리면 냉동실에 넣어뒀가 가끔 하는데
이건 국물이 무조건 넉넉해야 맛있어요,.
생각난김에 이번주에 한번 해봐야지.2. 김혜경
'04.10.18 10:17 PM냉동두부, 보통 두부랑 맛이 다른가요??차이 궁금해요...
3. 통통마눌
'04.10.18 10:34 PM맛의차이는 그다지...(양념이되있으니까)질감이 차이가나죠.스펀지같기도하고 유부같기도하고...모양도 그다지 좋지는 않아요.구멍이 숭숭,울 아들은 그래서인지 고기만 열심히 떠먹었다는...
4. 런~
'04.10.19 12:50 AM저도 언젠가 이렇게 냉동두부 조림 해 먹는 레시피 본 적 있어요..^^
도시락 편지인가요? 그 책 저자가 그렇게 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해 먹은 적이 있는데...
두부가 좀 퍽퍽해 지는 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독특한 식감이었어요..^^5. 민서맘
'04.10.19 12:13 PM저도 두부 얼려봤는데, 색깔이 까매지고 구머이 슝슝 뚫리고
보기에 영 껄쩍지근해서 잘 못먹겠더라구요.
좀 쫄깃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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