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오늘 저녁 메뉴는 볶음밥이였어요
근데 울 보물들이 간식도 늦게 먹고 너무 피곤하게
놀아서 그런지 보통때 먹는 양의 반만밖에 안 먹어서
밥이 많이 남았더라구요.
집에 있는 모든걸 다 넣어서 나름대로 맛나게 했는데
금방 안 먹으면 밥이 좀 삭잖아요
그래서 남은 볶음밥에 계란 넣고 우유,후추약간 넣고
후둑후둑 저어 반죽을 해서
스텐 후란이팬(전골냄비)에 한수저씩 뚝뚝 넣고
붙쳐서 밥전을 만들어 놨던니
지금 샤워하고 나와서는 후식으로 케찹 찍어서 정신없이 먹고 있어요.
저도 얼른 디카 사고 싶은 저녁이예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 먹고 후식으로 다시 밥을...
하늘사랑 |
조회수 : 2,348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9-03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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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이맘
'04.9.3 9:56 PM이런 맨날 밥 남으면 꾸역꾸역 먹어서 느는건 살인데.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당장 꼭 해 봐야겠네요2. jasmine
'04.9.4 12:26 AM전, 뭐든 남으면 냉동시켰다가 줄거 없는 날 전 만들어요....
3. 김혜경
'04.9.4 12:47 AMㅋㅋ..살찌는데용...
4. 솜사탕
'04.9.4 5:12 AM오~ 밥전.. 맛나겠어요.. 저두 하나 집어먹구 시포라~~ ^.^
5. 프로주부
'04.9.4 9:23 AM누가 아무 때나 밥찾으면 안밉겠습니까? 정답은 바로 자식들! 하늘 사랑님의 자식사랑에 찡한 맘을 느끼고 갑니다.
6. 수국
'04.9.4 9:49 AM저두 식구들이 하나씩 집어먹는게 좋아서 빵을 만드는데 ㅋㅋㅋㅋㅋ
이런 제맘 저두몰려융~~7. 미스테리
'04.9.4 10:36 AM밥전...오래전부터 먹고 싶었지만 칼로리의 압박때문에 참았으나 해먹고 말꼬예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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