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시시 브레드

| 조회수 : 2,27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8-25 20:08:53
아래 레시피 그대로 했는데요.
결과는 겉은 바삭에 속은 밀가루 그대로가 되어버렸네요.
부풀지도 않구요.

제 추측으로는 드라이이스트를 녹히지 않고 그대로 넣어거든요
어차피 뜨거운 물에 녹을꺼라는 생각에요
그게 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발효를 1차 30,가스 빼고 성형후 2차 1시간 발효라고 하셨는데요.
전 발효를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했거든요. 1차 발효 끝내고 나니 전~혀 부풀지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되겠지 싶어 무대포 정신으로 했는데 결과는 처참~~

지금 껍데기만 뜯어먹고 있어요 --;
부시맨 브레드가 왜 저리 부시시하게 되버렸는지 아시는 분~~

1 1/2 컵 따뜻한 물
2 테이블스푼 버터
1/2 컵 꿀
2 컵 강력분
1 2/3 컵 통밀가루
1 테이블 스푼 코코아
1 테이블 스푼 설탕
2 티스푼 인스턴트 커피
1 티스푼 소금
2 1/4 티스푼 이스트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차새댁
    '04.8.25 10:45 PM

    1차발효가 실패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드라이 이스트 문제보다는 1차발효가 안 된것 같아요. 1차발효때 2배가 안되면 새로 시작해야된다고 하거든요.
    시간은 1차가 보통 1시간, 2차가 30분으로 알고 있는데....
    담에는 성공하세요~

  • 2. 봄나물
    '04.8.26 9:11 AM

    홍차새댁님 감사해요~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시길래 의기소침 했는데 ^^;

  • 3. SilverFoot
    '04.8.26 9:19 AM

    어머어머, 저랑 똑같네요!
    저두 다꼬님 레시피 참고해서 시나몬롤 해보느라구 님처럼 드라이이스트 그냥 넣고 전기밥솥 보온으로 했는데 부풀지도 않구 오븐에 굽고 나니 속으로 넣은 설탕이랑 그런것들이 녹아서 바닥에 들러붙어 타구.. 암튼 처참했답니다.. 크크
    아마도 이스트양도 좀 적었던 듯 싶고 또 드라이이스트라는게 녹여서 넣어야 하는게 맞는 모양이예요..
    우리 힘내서 담엔 꼭 성공해요~ 아자아자!!

  • 4. 봄나물
    '04.8.26 10:39 AM

    은발님(^^) 그 처참 기분 십분 이해해요.
    성공의 그날을 위하여~ 저도 아싸~

  • 5. 방긋방긋
    '04.8.26 11:06 AM

    혹시.. 전기밥솥에 발효하실 때 그냥 솥에다 반죽을 넣고 보온버튼을 누르시지는 않으셨겠지요....?
    전기밥솥 보온때는 공기 온도는 적당하지만 밑면 온도는 너무 뜨거워서 밑면에 반죽이 닿으면 이스트 다 죽어요.. --;;

    제가 하는 밥통 버전 1차발효 방법은..
    1.밥통 내솥에 들어가는 크기의 볼이나 대접에 반죽을 담고 랩을 씌웁니다.
    2. 밥통에 물을 한컵 정도 붓습니다.
    3. 저는 밥솥살 때 찜용 플라스틱 받침이 하나 있었거든요. 이거 놓구 그 위에 반죽그릇 얹어요. 그리고 나서 보온.
    반죽그릇이 내솥 바닥에 닿게 하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찜용 받침이 없으신 경우 나무젓가락 분질러서 반죽그릇 밑에 가로로 두어개 놓고 그 위에 그릇을 살포시 얹어도 됩니다요^^

    그리고.. 드라이 이스트는 두종류예요.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요건 그냥 밀가루에 섞어 하는거구요(거의 외젭니다.. 쩝..), '드라이 이스트'는 미리 따뜻한 물에 설탕 한스픈 넣고 개어서 한 10분쯤 방치했다가 쓰는 거랍니다.(오뚜기 드라이 이스트.,)

  • 6. 봄나물
    '04.8.26 8:44 PM

    방긋방긋님!!
    정답을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했었거든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저도 플라스틱 받침있는데 잘 되었네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3 산딸나무 2026.07.16 3,953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074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081 2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748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946 4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921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953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205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409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370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749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565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59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05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99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02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20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16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193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89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25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73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19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45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34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86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28 6
41166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96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