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 즈

| 조회수 : 2,882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8-19 02:05:44
지난 번 분당 동생네 가서 삼성플라자에 갔더니...



식품 매장에서 누가 "요거 되게 맛있다." 하며 집는 거에요.

아이들이 치즈 좋아하니까 속는 셈 치고 저도 사왔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하얀 껍질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적당히 짭잘하고도 담백하니~~~



드셔보신 분 계세요?



그냥 찍어둔 사진 올려요...잠이 안와서요...


그렇다고 저를 넘 귀얇은 女로 생각진 마세요. 나름대로 진중하고 심지도...


요런 케이스는...실험정신이라고나 할까?


그렇죠? 치즈님!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리~
    '04.8.19 2:41 AM

    브리 치즈 맛있죠. 와인이랑 같이 먹어도 좋고 과자 위에 얹어서 먹어도... ^^

  • 2. 프로주부
    '04.8.19 3:00 AM

    네~~ 그럼, 다음엔 브리치즈 주세요, 하고 아는 체 하면 되겠군요?

  • 3. champlain
    '04.8.19 3:06 AM

    ^ ^ 잘 고르셨네요..
    브리치즈 정말 맛있어요..
    자꾸자꾸 먹고 싶죠..
    값이 비싸서 그렇지...
    여기선 파티 같은데 애피타이저로 잘 나오거든요.
    크랙커랑...
    전 그럼 이 브리치즈 앞에만 매달려 있죠...^ ^

  • 4. tazo
    '04.8.19 5:30 AM

    브리치즈하고 파란사과 하고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브리치즈를 크로아상 생지로 싸서 구워 먹기도 합니다. 그럼 밖은 바삭바삭 안은 치즈가 녹아서..으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1&sn=on&ss=o...
    예전에 올린게 생각나서 붙입니다..실례는 아니겠지여..좋은하루 되세요.^^

  • 5. 아네모네
    '04.8.19 7:58 AM

    치즈를 크게 좋아 하지 않는 저도 요건 넘 맛있어요. 호밀빵에 브리치즈,사과 를 올려
    먹으면 정말 끝내주죠. ^ㅇ^

  • 6. 프로주부
    '04.8.19 9:19 AM

    다들 알고 계셨군요...

    그럼 제가 우연히 좋은 정보를 길에서 얻은 거군요.

    왜, 사람이 아는 만큼만 볼 수 있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다죠. tazo남의 그 때 그 말을

    잘 몰랐고, 사진만 보고 맛있겠다 했더랬죠.

    알고 다시 보니 더 군침이 ...맛의 상상이 간다는~

  • 7. 치즈
    '04.8.19 9:31 AM

    저도 실험하고 싶어요...
    여긴 없답니다.
    브리~도....페타도.. 까망베르도...생생 모짜렐라도...
    맨날 마트에 가면 치즈 새로 가져다 놓았나 만 보고 있어요....ㅡ.,ㅡ

  • 8. 솜사탕
    '04.8.19 10:38 AM

    전 청포도 올려서 샌드위치로 먹기도 해요.. ㅎㅎ 저두 예전에 이거 첨 먹을때 넘 맛있어서..
    창피(?)를 무릎쓰고 갖다준 아줌마에게 물어봤다죠.( 그게 무슨 안주꺼리처럼 이것저것 치즈들이 많았거든요.. ^^)

  • 9. 수국
    '04.8.19 12:29 PM

    이게 브리치즈인가요??
    ㅋㅋ 저두 아는체하래용^^
    근데 저희 절대미각은 치즈를 싫어해요~~ㅋㅋ 짜식~~

  • 10. 크리스
    '04.8.19 2:02 PM

    아~~~이 브리치즈...정말 맛나요...ㅠㅠ
    기내식에 나온거 먹었는데...맛나서 하나더 달래서 먹었더랬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보다 훨~훨~맛남

  • 11. 쿠베린
    '04.8.19 3:16 PM

    담번에는 까망베르도 시도해보세요.. 그것도 맛나답니다.

  • 12. 요리재미
    '04.8.19 3:51 PM

    저도 요즘 채다치즈에서 벗어나서 요것조것 모험을 하는데... 브리치즈 접수합니다.

    얼마전에는 까르푸에서 둥그런 그리고 좀 넓데디한 베이비고다 치즈를 샀거든요.

    예전 여행때 네델란드에서 먹어봤던 고다치즈가 생각나서 그런데 좀 순한듯 고소한듯,살짝 쓴맛도 나도,

    원래 고다치즈보다 순하더군요. 다음에는 브리치즈를 사서 샌드위치랑, 파란아오리사과랑

    샌드해먹어보겠습니다.

  • 13. applepie
    '04.8.19 3:52 PM

    저도 이거 넘 좋아해서 파리 갔다가 올때 둥근 큰걸로 하나 사왔어요. 거긴 되게 싸더라구요.
    전 까망베르보다 브리가 더 좋아요 ^^

  • 14. 어쭈
    '04.8.19 9:03 PM

    아! 브리치즈! 저도 접수합니다 ㅋㅋ

  • 15. 칼라(구경아)
    '04.8.19 9:25 PM

    냄새는 어떻한가요?
    맛나다면 저도 살려구요
    매번까르프가서는 집었다 놨다..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수정중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4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2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148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242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82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22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73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7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04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0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34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40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1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67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2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9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5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22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4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56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0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6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3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2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