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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먹밥 (셀프 주먹밥)

| 조회수 : 3,64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8-19 01:27:43

     아이들 용이 나왔길래 사두었었지요, 언젠가는 쓰이겠지... 하는 맘에서.
     요새 애들 엄마 요리 많이 돕나봐요?
     구경꾼님네도, jasmine님네도... 그런 것 같고...좋은 현상이죠.
     (구경꾼님도 하나 장만하세요, 고사리 손 따님을 위해서)



      우리집과는 거리가 멀지만, 자꾸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아들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하여!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 신랑을 원망하는 건 아니지만...
     " 어머님, 나빠요."



      제법 열심히 하고있죠? 모양도 예쁘고~~~ *^^*



       "엄마, 드셔 보세요." 하네요. 깍두기를 속에 넣은 응용작품까지?
        장족의 발전이 순식간에...

        참기름, 깨소금, 맛소금으로 비볐을 뿐인데...압력밥솥 작은 것 하나 가득 다 해치운 장한 내새끼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
    '04.8.19 2:15 AM

    아니..이집 아들들..누가 빨리 찜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넘 귀여워요...^^

  • 2. 프로주부
    '04.8.19 2:17 AM

    찜해주시면 감사하죠. 그런데 어디가 귀여운 것인지요? 각별히 팬티와 얼굴은 찍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있었는 걸요...

  • 3. 마키
    '04.8.19 2:25 AM

    ^^ 나란히 앉아서 조물조물하고 있는 자체가 넘 귀여워서요..^^;

  • 4. 프로주부
    '04.8.19 2:28 AM

    아! 네~ 예쁜 따님 있으시면... 훗날을??? 뭔일로 잠 못드시는지 몰겠네요...마키님! 전 쪼매 괴로워요. 요샌 82로 많이 위로받고 있어서 이 곳이 더 고맙고...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5. champlain
    '04.8.19 3:32 AM

    ㅎㅎㅎ 조런 장갑도 있네요..
    깍두기 넣은 주먹밥 너무 맛날 것 같아요..
    저도 우리 둘째 쪼금만 더 크면 저리 해줄래요...

  • 6. 소머즈
    '04.8.19 9:42 AM

    어머나 어린이용 장감도 있군요....
    그만큼 아이들도 부엌에서 만들기를 많이 한다는 거겠지요?

  • 7. 비니드림
    '04.8.19 9:58 AM

    우리집 꼬맹이들도 이제조금더 크면 저렇게 이쁠라나??? 아들만 둘이어서 사실 꿈도 안꾸고 있어요. 딸있는집 무쟈게 부러워하고 있는데....
    사랑받는 남편감으로 제대로 키워볼랍니다. ^^

  • 8. candy
    '04.8.19 10:22 AM

    호호~
    아이들의 감성지수가 쑥쑥!!!~

  • 9. jasmine
    '04.8.19 11:48 AM

    우리 아들이랑 깜딱 놀라고 있습니다.
    지금 울 아들이 그 티셔츠 입고 있거든요..... 삐 * 것 맞죠?.....ㅋㅋㅋ

  • 10. 구경꾼
    '04.8.19 1:49 PM

    어린이용 장갑 마트가면 잊지말고 꼭 사야겠어요

  • 11. 수국
    '04.8.19 1:53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은 무지 싫어하꺼같아요~
    그럼 전 아직까지 이렇게 직접 만들어서 먹는걸 좋아하니 아직 어른이아님??^^

  • 12. 작은정원
    '04.9.4 1:30 PM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울 아들은 자기가 만든거 품질이 의심스러울때 주로 저먼저 주던데...ㅋㅋㅋ....근데 포도즙 마시면서 하시나봐요...^^ 제이미 올리버두 요리하면서 포도주 한잔씩 쓰읍~ 울 아들도 쥬스 멕이면서 해볼까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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