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면서 아침저녁 쌀쌀한 바람이 부네요.
캐나다 조카들과 시집 식구 모두 저희가족과 점심을 먹고 들어왔어요.
아직까지 냉장고 정리 다 못하고, 청소만 깨끗이 해두었지요.
왜 친정식구는 부담이 없는데
시집식구 오는 날엔 감사 받는 사람이 된 기분인지...쩝!~
이제부터 저의 오븐은 감자 고구마 알밤 굽기에 바빠지겠죠?
달콤한 한국고구마, 한국 과일이 제일 그리워 질 거래요.
캐나다 식구들 집에 가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군고구마
프로주부 |
조회수 : 3,23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8-08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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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을산행
'04.8.8 8:55 PM밤 고구마라고들 하나요.
파삭파삭하고 달콤한 맛..
맛있겠어요. 저도 오늘 마트가서
고구마 사왔는데...2. 소머즈
'04.8.8 11:11 PM군고구마를 보니 겨울이 온듯한 기분!
3. 김혜경
'04.8.8 11:35 PM햇고구마를 샀더니..아직 제맛이 안나는 것 같아요...
4. 세연맘
'04.8.9 12:13 AM전 친정엄마가 고구마를 사다주셨는데 무쟈게 맛있던데요.
5. Ellie
'04.8.9 5:53 AM고구마.. 진짜 먹어본지 어언~~~
맛나겠어요.*^^*
오늘은.. 남아메리카 부분이 보이네요. ㅋㅋㅋ6. champlain
'04.8.9 11:01 AM맞아요..
여기 살면 한국 밤고구마 무지 그립답니다.
한국식품점에는 비싸기도 하고 맛도 별로...
그래도 오븐에 구워 먹으면 그래도 좀 낫지요..
노오란 고구마 맛나 보이네요..^ ^7. 솜사탕
'04.8.9 10:34 PM정말 그래요.. 한국서 별로 먹지 않던 고구마.. 과일...
여기선 그리워도 먹기 힘든 맛들이죠. 고구마.. 넘 맛나 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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