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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병어 매운탕

| 조회수 : 3,02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8-07 20:39:01
전에 해먹었던 병어조림이 그리워 그 이후 또 4마리를 사왔더랬는데 조림을 두번해먹고
아직 두마리가 남았길래 이번엔 탕을 했네요. 말이 탕이지 조림과 거의 같아요. 얼큰한
국물이 떠먹고 싶어 물만 많이 잡았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식욕이 너무도 왕성해 져서
뜨건 불앞에 서있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ㅋㅋ (제가 더위에 강하고 추위엔 약하다는 ^^V)
휴가때도 끼니마다 신랑이 참치김치찌개며 캠핑찌개에 완죤 식욕이 삘받아 입천정 다
데어가며 먹었다는...^^;;  제 등판처럼 두툼한 살점을 수저로 떠서 국물에 폭 찍어 먹는 맛~
아시죠~^^;;;  

이제 며칠만 있으면 더위도 한풀 꺾이겠네요. 더위에 약하신 분들 그때까지 아자~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8.7 8:57 PM

    매운탕 먹구 싶어요... 진짜 맛나겠다... 저 무우 좀봐... ㅠ.ㅠ

  • 2. 프로주부
    '04.8.7 9:42 PM

    저도 병어 참 좋아해요. 흰살 생선의 그 담백한 맛이란... 그런데 성장기의 애들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등푸른 생선이 좋다죠? 저렴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고등어 사왔죠. 자반이 덜 비린 듯해서...자반으로.

  • 3. olive
    '04.8.7 11:18 PM

    하 하 하

    제가 너무 심하게 웃었나요?
    솜님 답지않게 진짜 불쌍하게 말씀하셨어요, -----저 무우 좀봐...ㅠ.ㅠ ----- ㅋㅋ
    매운탕 그거 그립죠....
    저도 끓여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Green Tomato님 입에서 살살 녹으셨겠어요...^^

  • 4. 김혜경
    '04.8.7 11:20 PM

    병어, 보통 매운탕 끓이듯이 국물 넉넉히 잡아 매운탕 끓이면 맛있어요.국물도 시원하고..

  • 5. 수국
    '04.8.8 6:23 AM

    ㅋㅋㅋㅋㅋ 지난번보다 병어의 형체가 잘보여요~~^^
    솜언니~~ 넘 리얼해요~~

  • 6. candy
    '04.8.8 2:20 PM

    복날 음식으로 좋겠네요~

  • 7. 카페라떼
    '04.8.8 4:02 PM

    헉...국물이 자작자작한게 너무 먹고싶어요..
    저 무도 낼름 먹고싶네요..
    날씨가 더워도 뜨거운 음식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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