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루로 반죽을 해서 도우를 만들고, 토핑에는 김치까지 올려서
우리 가족이 즐겨 먹는 간단피자를 내놓으니...
캐나다 조카들의 표정이, " 흠, 이것도 피자야?"( 랩퍼 깜빡 버전 )하더라니...
예의 상 한 쪽씩은 맛나게 먹어주더라니~~~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리지만 넓은 맘을 가진 조카들이 참 귀엽습니다.
우리 애들 방학이지만 틈틈이 학원 다녀야 하는데...
조카들의 여름방학은 완전히 휴학 상태군요.
교육!
우리 엄마들 둘만 모이면 , 아니 혼자서라도 늘 고심해 보는 화두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핏자
프로주부 |
조회수 : 2,563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8-07 0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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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ndy
'04.8.7 11:50 AM복숭아도 맛있겠네요~^^
2. 솜사탕
'04.8.7 2:30 PMㅎㅎㅎ 핏자 맛나게만 보이는구먼..
그리고.. 정말.. 복숭아.. 넘 맛있겠어요.. 아~ 그리운 한국 복숭아.. ㅠ.ㅠ3. 프로주부
'04.8.7 9:39 PM솜사탕님, 제 동생 부부가 9월에 포틀랜드로 이사가요... 제부가 N본사에 취직이 되어서...곧 잘 적응하고 살겠죠? 축하하는 마음과 자주 못 보는 섭섭함이 ... 역시 타국에서 한국을 생각나게 하는 건 신토불이 음식들인가봐요?
4. 프로주부
'04.8.7 9:40 PM제가 봐도 피자가 좀 약하네요. 이번 여름 더위가 프로주부의 자존심을 아주 망가뜨리는구만요...반성도 할 겸, 삭제는 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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