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 하세요?!

| 조회수 : 3,14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8-01 23:54:39
호박잎쌈 좋아하신다면 입만 벌리고 계세요.^^;
쌈안에 강된장을 넣어 짭쪼롬한 맛이 입안에 맴돈답니다.
거칠거칠한 호박잎맛이 싫은분들도 계실테지만...

요즘 밭에 가면 풍성한(?) 푸성귀 뜯어오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야채들 이것저것 많이 심어놨지만 밥상에 오르게 되는 것들은 몇가지 안됐어요.
성의부족은 아닌것 같고, 뭐가 잘못된건지 꽃도 안피는 토마토, 맺히자 마자
늙어 버리는 오이, 떡잎만 보여준 바질,비트,진딧물이 잔뜩끼어 죽어버린 피망,
으~수를 헤아리니 많기도 하네요. 비록 수확은 못해봤지만 지난 봄 저 야채들
때문에 신랑과 저 졸지에 농부가 되어 즐겁게 보낸것으로 만족하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
    '04.8.1 11:59 PM

    일등으로...아~~~~~~~~!

  • 2. 프림커피
    '04.8.2 12:05 AM

    저두여.. 아~~~~~~~

  • 3. 아라레
    '04.8.2 12:29 AM

    저두 아~~~~ -0-

  • 4. 땡칠이
    '04.8.2 12:35 AM

    옛날옛적 외할머니 댁에 놀러가면 마당에서 호박잎 뜯어 쪄주시고,,너무 맛있어 그 어린나이에도 세 그릇씩 먹던 추억이..그 추억으로 호박잎 쪄먹어도 그맛이 안나데요...ㅠ.ㅠ 요즘 부쩍 호박잎쌈 먹어싶었는데 저두 아~~~~할께요..그린토마토님 고맙습니다^^

  • 5. 아네모네
    '04.8.2 5:58 AM

    땡칠이님 방가 방가~ 오랜만에 오신것같네요.

    안 그래도 요즘 호박잎쌈 먹고 싶었는데 어찌 아시구...
    냠냠~ 맛있게 먹고갑니다.

  • 6. 솜사탕
    '04.8.2 8:55 AM

    헉헉헉!!!! 우왕.. ㅠ.ㅠ 저 호박잎쌈 넘넘넘 좋아해요.. 넘넘넘 먹구 싶은것중 하나... ㅠ.ㅠ
    아~~~~~~~~~~~~~~~~~~~~~~~~~~~~

  • 7. 미스테리
    '04.8.2 8:59 AM

    아~~~~~~~~.....냠냠냠!!!
    먼저 먹구 얘기 해야죠...ㅋ
    안그래두 샘 모듬쌈 보구 양배추가 있길래 호박잎만 사면 된다 했는데....^^*
    앗있게 먹구 갑니다~~~^^

  • 8. 꾸득꾸득
    '04.8.2 10:08 AM

    아~~~..저요,,저,,호박잎,,넘 사랑해요..

  • 9. 깜찌기 펭
    '04.8.2 11:09 AM

    꼴딱..ㅎㅎ 냠냠냠..

  • 10. 카페라떼
    '04.8.2 11:23 AM

    저두 호박잎쌈이랑 양배추쌈 정말 좋아해요..
    저두 주세요.. 저기 보이는 고기도 넣어서요..아...

  • 11. Green tomato
    '04.8.2 11:49 AM

    호박잎 다덜 좋아하시네요~~전 먹기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 맛좋은걸 왜 여지껏
    안먹었었는지...ㅡ,.ㅡ

  • 12. 숲속
    '04.8.2 2:41 PM

    아직 남았죠? 아~~~~~ >.<

  • 13. 아롱이
    '04.8.2 7:25 PM

    먹고 싶당~ 호박잎...아~~~

  • 14. 땡칠이
    '04.8.2 9:42 PM

    아네모네님두 방가워요..제가 한거 아니지만 이럴때 많이 드세요..그린토마토님이 직접 싸주신거 먹는 기분이라 어릴적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435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799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00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13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60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75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52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50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9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8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7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3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6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3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82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7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8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10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40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