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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것저것...눈요기로 본것들

| 조회수 : 3,02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7-25 00:46:35

보통 스프를 만들면 밀가루를 사용하시져?
근데여...남은 밥으로 사용해보세여
제가 만드는것만 봤는데여 다른 배료 레시피와 만드는 법은 거의같은데요
밀가루 대신 밥을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시면 이유식도 되고 밀가루보다 고소한맛도 더 난답니다.
밥을 우유나물과함께갈아서요...
유명레스토랑의 비법이랍니다.(제주도에서유명한/^^:/

일반적으로 포도주만들면 오래걸리고 포도도 비싸구 맛도 와인을 따라가진못하죠?
저도 레드와인은 못먹거든여
근데요 와인맛도 남시롱 포도주맛도 나는 아주간단한!하우스와인
진로 같은데서 한병에 이처넌정도 하는 와인이 있거든요 정통와인은 아니구
혹은 종이팩에 담겨져있는 진짜와인도 싼거두 있구여 5리터에 만육처넌정도?
그런거를 사서요 담을통에 붓고요 그담에 대형마트가면 과실주만드는 소주있져?
그거사셔서 와인부은통에 부어줘요 그리고 설탕을 준비하죠
레시피는 없어요
자기입맛에 맞게 과실주담그는 소주와 설탕을 조금씩 조금씩 너으면서 간을 보는것 뿐이죠

이 와인도 오래 오래 먹을수있구여 색도 이쁘게 나오구여 만들기 너무 쉽구
참고로 한국사람입맛에 맞는것 같아요.
손님들이 식사하러오시면  맛있다고 많이 드셔서 취해서 가시는분들이^^;;;
(레스토랑포도주만드는 법이랍니다...간단하죠^^;)

*와인과 포도주의 뜻은 틀립니다.
제가 가르쳐드린건 포도주에 가깝져...퓨~~~~~~~~전~!

낙지볶음이나 오징어볶음등 매운음식할때요 음식점에서 쓰는 비법은요
.후라이팬을 한쪽으로 기울입니다.
.기름을 넉넉히 부어주어요
.약한불로 해서 고추가루를 너어주어요
.아주약한불로 해서 고추가루가 절~~~~~대타지않게 사부작사부작 뒤적이면서
.기름에 빨간 색이나게 한후 요리를 합니다.
.태우면...^^; 버려요-.-'''제가 태워서 요리를 해봤는데여...으...버려요...

.샐러리는 7센티 길이로 자른후 두껍게 채썰어 언더락글라스에 얼음물을 넣고
아주굵게 채썬샐러리를 꼽아서 티비보면서 쌈장에 찍어 하나씩 하나씩먹어봅니다.
고메와 옥수수 과자먹을때보다 한층더~똥배가 빠질꺼가튼기븐이 들꺼예여...
저는 티비보면서 보통 3뿌리를 먹어치웁니다...

.샐러드할때 채썬양배추는 꼭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너어두었다가 씁니다.

.고추장이 드러가는 찌개양념장(해물탕,부대찌개등등..)은 마늘,고추가루,고추장,조선간장을
넣고 두꺼운팬에 기름없이 흐물흐물약한불에서 볶아서 너어보세요
고추장의 텁텁함이 덜하고 깊은맛이....
요얌념장 한번에 마니해놓고 냉장고에 너어서 어느찌개든 해드시면 다 어울립니다.
간장은 꼭 조선간장을...전울할매표조선간장을쓴답니다.


..집에서 너무 심심해 피시방왔다가 올립니다.
흐흐흐...사실은 반찬이 마땅이 생각이안나서....한무데기의도음을 받고 집에갑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크진
    '04.7.25 1:14 AM

    비법! 넘 맘에 들어요~
    아낌 없이 또 알려주세요~
    제주도서 사시나?
    아님 제주도서 나셨남?......궁금~

  • 2. 슈가걸
    '04.7.25 1:43 AM

    하하~ 글도 넘 재미나고 정말 잘 봤습니다. 읽고만 있어도 침이 뚝 떨어지는 생생 현장 비법들이네요!

  • 3. 수국
    '04.7.25 7:04 AM

    근데~ 우유나물이 뭐예요???

  • 4. 팥구이
    '04.7.25 8:20 AM

    우유 or 물 이란 뜻 아닐까요...^^

  • 5. 아네모네
    '04.7.25 1:17 PM

    중요한 뽀인뜨를 집어주니 넘 좋네요.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총총..

  • 6. 키세스
    '04.7.25 1:24 PM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ㅎㅎㅎ
    다른 거 있으면 또... ^^;;

  • 7. 제주새댁
    '04.7.25 7:22 PM

    우유 or 물이 맞습니다...죄송..이런혼돈을 드리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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