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삭바삭 부추 부침개
몽도리 |
조회수 : 3,257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7-19 14:01:39
자취 처음 시작하고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얘들아 내가 부추부침개 해줄게!!"
잔뜩 들뜨게 해놓고는 부침가루와 부추만 넣어서 조그맣게 구워준 적이 있어요. ㅋㄷ
흠 저한텐 그것도 뿌듯한 요리였답니다. ^.^
부침개 여러 번 실패하다가 인터넷 검색에서 이 레시피를 찾았는데 바삭하고 얇게 구워져서
마음에 드네요. 레시피대로 하면 혼자 먹기엔 양이 좀 많아서 통에 담아놓고 생각날 때마다
구워먹고 있어요. 냉동했던 오징어를 오랫동안 냉장 보관 하게 되면 상할까봐 안넣는데
상하는 거 맞나요? @.@ 이렇게 하면 비율 때문에 실패할 리는 없으니 저 같은 초보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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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부침가루 1컵, 튀김가루 1/5컵, 찹쌀가루 4큰술, 물 1컵+1/5컵(부침가루와 튀김가루 합한 양만큼)
부추 한줌, 청양고추 6개, 양파 1/2개, 오징어 1마리
1. 부침가루, 튀김가루, 찹쌀가루를 골고루 섞은 후에 찬물로 반죽한다.
(물은 각종 '가루'를 넣은 후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 구웠을 때 밀가루 맛이 나지 않는다.)
2. 부추는 3~4cm 길이로, 오징어는 2~3cm 길이로 가늘게, 청양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잘게,
양파도 다지듯 잘게 썰어서 반죽과 합류시킨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불-중불 사이에서 얇게 펴가며 굽는다.
4. 양념장에 찍어 먹기 : 간장 1스푼, 식초 1/2스푼, 고추가루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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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바삭바삭 부추 부침개 1 2004-07-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7.19 7:26 PM오..저보다 물을 적게 잡네요.. 요렇게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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