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 받으면 해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제과제빵이었어요.
가지고 있던 오븐 토스터나 오븐 기능 있다는(?) 그릴로는
하기 힘들더라고요.
해서 가지고 있는 recipe를 쓱 훓어봤더니
일명 KFC 비스킷이라는 scone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재료나 방법이 간단하고
또 좋아하는 거다 보니
망설임 없이 해버렸습니다.
그런데...recipe에 베이킹파우더 2T라고 돼 있는게 좀 수상쩍더니만
하고 나서 맛을 보니 짜기도 하고 쓴 것도 같고
또 너무 잘 부스러지네요.
대강 비슷하긴 합니다만...^^
또 다른 도전작은 레몬케익 pre-mix로 만든 당근케익^^
이게 뭔 소린가 하니,
원래 제가 레몬케익 pre-mix를 하나 갖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carrot cake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거기에 당근, 계피가루, 호두 등을 넣어
당근케익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했다 이말이죠.
결과는...레몬 맛이 원래 강하게 들어있었기 때문인지
레몬케익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게 됐네요. ^^
다음은 어떤 음식에 도전해 볼까요?
그 토록 원하던 통닭구이? ^^
기대해 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Delonghi2-scone과 cake
cinnamonkim |
조회수 : 1,91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05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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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로빈
'04.7.5 8:31 PM처음 하신 것 같지 않으시네요,, 성공하셨어요.^^
제가 예전에 대학 때 친정에서 처음 해 봤던 오븐요리는 애플파이와 커스터드 푸딩이었어요.
신기하게도 성공했었죠. 근데 달디 단 디저트를 먹을 식구들이 없어서 과외 가르치던 애들
다 줬다는 것 아닙니까...
근데 먹어줄 아이들이 둘 씩이나 있는 지금은 왜 못 만들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그 애비도
단 거라면 엄청 잘 먹는데....
정답: 주부의 일은 디저트를 만들 시간을 만들기에는 너무 끝이 없어서.2. 김혜경
'04.7.5 9:46 PM반찬을 해주세요..요리말고...반찬이 궁금하옵니다.
3. 코코샤넬
'04.7.6 7:22 AM첫 작품이 아닌것 같아요.
빵이 정말 맛나보이고 예쁘네요.(부러워 부러웡^^;)4. cinnamonkim
'04.7.6 10:48 AM^^
간단한 걸로 시작한 덕분에 크게 망치진 않았네요.
격려에 감사~
좀 투박하긴 하지만 home-made 다운 맛은 있죠? ;-)
그런데 혜경선생님...반찬이라면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오븐에서 반찬이라...
그런 기본적인게 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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