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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쿠킹팁] 오븐용기가 없으시다고요?

| 조회수 : 3,445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6-30 03:56:30

^^  그러면 뚝배기를 사용해 보세요..

전 일요일에 이사를 덕분에 자~알 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터넷 확인부터 했다지요.
원래는 딴일 알아볼것이 있어서 인터넷 연결 확인을 했는데,
나무.가 연결 확인하자마자 82cook을 연결시켜줬어요.

결국은 제가 왜 인터넷을 쓰려했는지 원래목적을 잃어버린채,
열심히 글들을 보다가.. 흑흑..  쇼핑하러 나간후에 알았답니다.  ㅠ.ㅠ

짐정리가 아직 안되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핸드폰도 꺼지고 지금 살아있는것이라곤 이 컴퓨터 뿐이랍니다.  ㅎㅎ

제가 예전에 예전에..  졸업준비하면서 먹으면서 찍은건데요...
요즘 오븐 쓰시는 분들 많으니까요...

들어있는 음식은 찬밥 위에 조갯살 잔뜩 넣어서 만든 토마토소스를 얹고
피자치즈를 뿌려서 구웠어요.  찬밥이라서 전 뚝배기 뚜껑까지 덮어서
좀 오래 오래 구웠다지요.  ^^  그리고 마지막 한 10분 정도 남기고 뚜껑 열어서
치즈가 노르스름하게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 먹으면... 진짜 맛있답니다.

한때... 제가 열광하다시피 한 음식이에요.  국수킬러인 제가 일부러 밥을 해서
파스타 소스를 얹고 열심히 먹었다지요.

뚝배기 있으시면...  도리아나 그라탕 같은것도 해보세요~
^^  전 오븐 용기가 없걸랑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글렛
    '04.6.30 4:38 AM

    '뚝배기 라이스 그라탕' 이군요.
    조개살이 들어간 토마토 소스라서 더 맛있겠군요.
    토마토 소스를 밥 전체와 섞어주는 것 보다는 얹어주는 편이 맛있나봐요?
    몇도에 구워야 하나요?
    제가 갖고 있는 요리책에 치즈 얹은 라이스 그라탕은 200도에서 15분 익힌다고 되어 있네요.

  • 2. champlain
    '04.6.30 6:26 AM

    아이구,,우리 모범생 솜~~
    글 앞에 [쿠킹팁][레서피]..이렇게 꼭꼭 이름을 붙이네..
    정말 착하네요..*^ ^*

    저도 조개살이 들어간 토마토소스의 맛이 궁금하군요..
    이사 잘 했다니 다행이구요.
    짐 정리 잘 하시고..시간 되면 이쁜 신혼집도 구경 시켜 주구려... ^^

  • 3. 쌀집고양이
    '04.6.30 6:32 AM

    뚝배기!
    ㅋㅋㅋ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 4. 쮸미
    '04.6.30 7:13 AM

    이사하시는라 고생하셨네요...
    뚝배기라니.... 퓨전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너무 근사합니다...........
    저도 뚝배기 그라탕 한번 해볼까요?

    champlain님 말씀처럼 예쁜 집도 언젠가 구경시켜주시와요......호호

  • 5. 김혜경
    '04.6.30 8:11 AM

    집구경 꼭 시켜주세요...깨소금 냄새가 폴폴 피어날 듯...

  • 6. 재은맘
    '04.6.30 8:31 AM

    뚝배기 그라탕이네요...ㅎㅎ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집정리 다 하시고..구경 시켜 주세요..

  • 7. 미스테리
    '04.6.30 9:28 AM

    장문을 썼는데 울 바지락공주가 한번에 날려 보내네요...^^;
    퓨전 그라탕 일단, 접수하고...^^

    자 맘의 선물 보냅니다...
    비누, 휴지, 트리오, 기타등등 거품나는것 모두다~~
    부자 되세요...^^*

  • 8. 민서맘
    '04.6.30 10:37 AM

    와우 간단 레시피 접수합니다.
    뚝배기 그라탕. 꼭 해볼래요.
    글구 집구경도 꼭 시켜주세요.

  • 9. 국진이마누라
    '04.6.30 10:58 AM

    오븐용기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네요.. 어제는 피자구울때 테팔 후라이팬을 이용하고 빵구울때는 기름받이에 호일깔고 오일발라서 구웠네요..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솜사탕님 레시피 모두 프린트해서 읽고 또 읽으며 새벽까정 베이킹 했는데 넘 행복했어요.. 항상 친절한 글에 감사드려요.. 집정리 천천히 하세요.... 몸살납니당^^

  • 10. 폴라
    '04.6.30 1:03 PM

    솜사탕님-.
    방가방가~. 고생 많으셨죠? 이사 잘 하셨다니 다행이에요.('답장'받았어요)
    뚝배기에 담긴 라이스 그라탕 퍽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염!^^
    짐은 쉬어 가며 푸시고요.신혼부부인데 침대에 침구만 있으면 되잖아요.킥

  • 11. 똥그리
    '04.6.30 5:28 PM

    솜사탕님~ 이사 잘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뚝배기를 오븐에 넣어두 되는거구만요~ 허허~ 저는 전혀 몰랐어요~ ^^
    진짜 훌륭한 아이뒤어~ 입니다~~~ ^^ 짝짝짝!!!

  • 12. 소머즈
    '04.6.30 7:07 PM

    저도 집구경~~~!
    전 퐁듀할 때 뚝배기에다 하는데...
    이렇게 오븐용기로도 쓰이는군요.
    좋은 생각!

  • 13. 솜사탕
    '04.7.3 7:02 AM

    에고에고.. 글을 올려놓고도.. ^^;;;; 제가 미처 제때 확인을 못했습니다.
    ^^;;; 혜경샌님, champlain님, 쮸미님, 재은맘님, 민서맘님, 소머즈님.. ^^;;; 집구경.. 으~~~ 언젠가 제가 이 집을 다 치우는 그.날. 이 오면 해드릴께요.
    폴라언니, 똥그리님, 국진이마누라님, 미스테리님.. 고맙습니다!!
    쌀.야.님, 방가방가~ 뚝배기가 아주 효자더라구요.
    피글렛님.. 음.. 글쎄요.. 제가 오븐온도는... 대중없어요. 그냥 암데나 놓고.. 시간도 한번도 재어보질 못해서요.. 찬밥이면 좀 더 오래.. 그리 차지 않으면 치즈가 녹을때까지.. 그렇게 한답니다. ^^;;; 답을 못드려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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