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열심히 했죠
레시피모음집을 만들려고 틈틈이 인쇄해서 파일에 모으고 있어요
우선 제가 눈팅하면서 만들어 본것들
돼콩찜---이건 시어머님이 정말 맛있다고 (제가 시집와 시댁에서 첨한 요리) 다음날 국물에 밥까지 볶아먹었담니다 (감솨 (--))
그리고 그 말많은 양갱---------요거이 요건 반실패 반성공입니다 제가 만족하질 못했어요 다하고 굳혔는데 이거 양갱이 아닙디다 그래서 얼른 다시 냄비에 넣고 물조금넣고 한천가루 더넣어서 다시 조렸죠 잠와서 국자들고 졸았다는 불쌍한 야그~
글고 약식---------요건 성공에 대성공! 첨엔 꽃게님 레시피대로 하니 넘 찐하더라고요 친정엄마의 쌀쌀맞은 충고덕에 바로 찹쌀사서 다시! 멋지게 만들고 대추꽃장식까지해서 다시 보였죠 (흠~ 칭찬먹었죠^^V)
글고 어젠 그전날 신랑이랑 싸우고 열받아서 퇴근하고 시장보고 7시30분부터 밤12시30분까지 반찬만들었죠 얼마전 혼자되신 울 시어머님것도 같이
장조림,깻잎조림,가지볶음,마른새우고추장볶음,꽈리고추찜 이렇게 다섯가지하는데 장작 5시간걸렸어요
근데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반찬통 각2개씩에 담아두고 (장조림은 울조카먹으라고 하나더) 뒷정리하는데 이 신랑이란 사람이 1시에 들어오네요 건 그렇고
이 모두 82쿡선배님들의 공덕입니다 감솨~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그라고 아직 전 신랑이랑 냉전중입니다 (기본적인 말론 회사와선 문자, 집에서 쪽지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쿡을 알고난 후 보고서^^
이젠행복 |
조회수 : 2,449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06-17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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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6.17 8:47 PM훌쩍 훌쩍 삐짐...
제껀 하나도 없잖아용~~2. jasmine
'04.6.17 8:48 PM내일은 신랑 좋아하는 것 좀 만들어 식탁에 올려보세요.
속 좁은 남자들, 먹는거에 무지 약한데.....^^3. 이젠행복
'04.6.18 12:24 PM헉! 그러네요 죄송해요 혜경쌤~ 칭쉬를 샀는데 형님께 드리는바람에
얼른 다시 살려고 했는데 책들이 품절이라네요 ㅠㅠ
앞으로 열띰히 할게요4. 로렌
'04.6.18 3:14 PM파리지엔느들은 신랑땜에 열받으면 요리를 해서 시엄니께도 드리고 ..^^
신랑이 요걸 아셔야될텐데 .....얼마나 이뿐 와이픈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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