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왔어요.
오호~
일주일간을 매일같이 여기에 들락거리면서 식단을 짰는데 힘들더군요.
워낙에 요리에는 자신이 없고, 게다가 남자친구가 입맛이 까다롭거든요.
결국엔 스파게티와 샐러드(남자친구가 좋아해요~^^*)를 만들었어요~
사진을 못 찍어서 안타까울 뿐.
키위드레싱을 만들었구요..까르푸에 갔다가 이것저것 야채를 종류별로 많이 사서 다 넣었어요. ^^;;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만드는데 헉.. 첨에 올리브유가 너무 달궈진데다가 마늘을 다져서 넣었더니
튀겨지는 바람에 조금 실수가 있었네요.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지만 약간은 탄맛이 나기도 했다는...^^;;
이 곳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내일 아침에는 알밥을 만들어보려구요.
반찬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장국이라도 끓이고 싶은데..찾아봐야지~
앞으로는 사진도 찍어서 올려보려구요.
좋은 정보들 잘 보고 있습니다~
참..제가 얼마전에 맛난 와인을 하나 알아서 오늘 그 와인도 개시했거든요.
본 바론 이라는 레드와인인데..오호~~ 넘넘 맛있어서 그냥 써봅니다.
달콤한 와인을 원하는 분이라면 입맛에 딱일거에요.
그럼 이만~총총!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첨으로 글 올립니다^^*
장보연 |
조회수 : 1,718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4-05-15 01:01:2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늘 첨으로 글 올립니.. 3 2004-05-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커피앤드
'04.5.15 2:41 AM저두 언젠가 남친이 우리집에 처음 방문하던 날,,,,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대접했드랬습니다.
미리 재료 준비 다 해놓고, 예쁜 앞치마까지 사놓고^^
그 남친이 지금 두 아이의 아빠이자, 제가 싸랑하는 남편이랍니다......
장보연님, 첫글올림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여~~~2. 수국
'04.5.15 7:21 AM와~~~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겠네요.
오늘 아침에 알밥 해드신다구요~~ 맛있게 해드세요^^3. 김혜경
'04.5.15 10:32 AM남친에게 요리솜씨를 맘껏 뽐내셨군요....부모님에게도 맛난 거 해드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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