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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저녁 밥상이요~ ^^

| 조회수 : 2,492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5-14 23:29:45
오늘의 주연 -양장피
주연못지 않은 조연- 저어기 도리탕
감독- 백세주 ^^
저흰 굵고 짧게 먹습니다요.

양장피 첨 해봤는데요
채썬거는 보지 말아주세요.^^;

겨자 소스만들때 겨자 양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칭,쉬에보면 사이다랑 소금양은 나와있는데 겨자양은 없어서
시판 튜브 겨자 35g을 다넣고 사이다도 좀 더 넣고 했더니 신랑이랑 코 막느라 혼났어요 ^^
무식하면 고생이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14 11:38 PM

    봄나물님..애기 데리고, 양장피 하셨어요??
    겨자 한큰술이라고 되어있는데...너무 많이 넣으셨군요...

  • 2. 경빈마마
    '04.5.14 11:44 PM

    봄나물님~!@@
    저녁밥상이 아니라...파튀밥상입니다.대단한 님입니다.
    ^^ 코 막을 만 하네요...^^

  • 3. 봄나물
    '04.5.14 11:53 PM

    어머나~ 선생님, 다시 보니 제가 잘못봤네요. 겨자와 사이다사이에 가운데 점을 못 보고..
    그 35g을 다 짜넣었으니..^^, 유민이가 자줘서 다행히 휘리릭~했어요.
    경빈마마님~ 코 막고 눈 감고 눈물의 양장피였답니다.^^

  • 4. 김수현
    '04.5.14 11:54 PM

    지난 겨울 사무실 망년회가 생각납니다. (우린 절대 송년회 없습니다. 무조건 잊기 위한 망년회 입니다.)
    양장피 킬러들이 몇몇 있어서... 거기다가 그들의 외침은 겨자이빠이 였지요..
    먹고...다들 귀와 코에서 불나고
    그날 술 많이 마신 이유는 그 양장피였고 다들 새벽 3시도 안되서 전사하고...
    나중에 남은 것들은.... 술먹고... 새벽 7시에 장렬히 전사했다는 소문이..

    그이유는 바로 이빠이 겨자의 양장피였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은 먹기만 하던가.. 쿨럭

  • 5. 배영이
    '04.5.15 12:18 AM

    두분이서 드실려면..굵고 길게 드셔야 했겠어요 ^0^

  • 6. 로렌
    '04.5.15 12:39 AM

    양장피 사진 보면 항상 비빈후에 샷이 궁금해요 ...^^

  • 7. 홍차새댁
    '04.5.15 9:32 AM

    잘 하셨네요~

  • 8. 코코샤넬
    '04.5.15 9:45 AM

    첨엔 다 그래요 ^^
    저도 첨 양장피 할 때
    코 막고 숨 안쉬고 난리도 아니었었죠^^

  • 9. 나너하나
    '04.5.15 9:51 AM

    갠적으로 닭도리탕이 더 맛나보이는데요..
    울신랑 닭을 안먹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ㅠㅠ
    술도 거의 안마셔서 봄나물님 밥상은 꿈꾼적도 없네요..ㅠㅠ
    넘 부러워요.. 완죤 제 스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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