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엔지니어님 김수제비
orange |
조회수 : 3,02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5-03 19:55:38
비 오는 날은 꼭 날궂이를 해야 하는 거....
어떨 땐.. 내가 이러는 거 병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지요... ^^
으~~ 이 못말리는 식탐..... -_-;;
오전에 나갔다 들어오면서
남편이랑 김수제비 해먹을거라고 호박도 사오고 콩나물도 사고 바지락도 사구요...
김수제비 처음 해보는거라서 반죽이 될까 싶었는데 맛있네요...
아이도 급식 먹고 와서 간식으로 먹고 학원 갔어요...
우리집 클레오파트라도 한그릇 다 먹고 밥도 또 먹고 배 뚜드리며 출근하구요...
근데 제가 반죽을 잘 못한 건지 반죽에 붙어 있던 김이 조금 국물에 섞이네요.....
보지도 듣지도 못한 거라서 맞게 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맛은 굿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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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ngineer66
'04.5.3 8:02 PM^^ 원래 국물에 섞여 나와요.
김물을 방망이로 곱게 갈아서 반죽하면 더 예쁘죠.
밥 먹었지만 수제비도 잘 먹고 갑니다.^^2. 김혜경
'04.5.3 8:55 PM저도 눈으로 날궂이 잘 하고 갑니다...
3. 엘리사벳
'04.5.3 9:28 PM저녁 먹고도 또 먹어도 속이 개운할거 같아요.
4. 이혜경
'04.5.3 11:53 PM정말 맛이 시원할 것 같아요..후루룩 쩝쩝....한 그릇 후딱 해치웠습니다.
5. orange
'04.5.4 3:33 AM김물을 갈아서 쓰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당~ *^^*
6. 레아맘
'04.5.4 4:29 AM너무 시원하고 깔끔해 보이네요..다음에 한번 해봐야겠네요..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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