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칭쉬실습-마른새우볶음
바베큐할줄 알면 뭐하니~ 김치만들줄 모르는데~ 라는 울엄마의 놀림에 자극받아서 밑반찬실습중이예요.
저는 멸치볶음 좋아하는데, 짝지는 멸치육수는 물론이구 멸치볶음도 안먹거든요.
마땅한 마른반찬꺼리가 오징어채랑 새우뿐이네요. --;
칭쉬 밑반찬편에 나온 마른새우볶음.
책속 그림처럼 똑같이 크기도 비스무리한 새우사서 사진처럼 볶았다 키친타월에 새우 닦은뒤 자글자글~ 양념장에 조렸습니당..ㅎㅎ
왜그랬냐구요? 잼있쟎아요..ㅋㅋㅋ
사진도 찍었는데.. 선생님책 사진이랑 비교허니 부끄러버서 못올리겠어요. ^^;
고추장뿐만 아니라 고추씨기름까지 넣어 더 칼칼한 맛이 사는듯해요.
따뜻한 밥한술에 새우올려 김싸먹으니 집밥맛의 진수같습니당.. ㅎㅎ
아래사진은 일밥에 나온 새우오븐구이예요.
일밥에 보면 새우를 레몬즙+타바스코소스+식용유 에 재웠다 굽는것 나왔었죠?
예전에도 올렸지만, 짝지가 너무 좋아하는 요리.
오늘 퇴근하면 먹고싶데서, 좀전에 재워놨어요.
자주 만들어먹는데 시판되는 레몬즙보다, 레몬즙을 직접 짜서 이용한것이 향과 맛에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재워뒀다, 그릴이나 오븐에 구워먹으면 촉촉한 레몬즙에 샤워한 새우살이 탱탱~거려요. ^^
냉동수산식품도매가게에 짝지친구가 있어서 공짜로 얻은 새우라 더 맛나네요.ㅎㅎ
그친구 가게도 그만뒀다는데.. 이거 다먹음 언제먹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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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로라
'04.4.27 1:43 PM저두 반찬 같은건 못해요. ㅎㅎㅎ
새우 정말 맛있었겠네요. 쩝...2. 두들러
'04.4.27 2:50 PM저도 맨날 음식한다고 부엌은 엉망인데
밥에 반찬 먹자치면 먹을게 없어요..반찬은 못하고 안해서..ㅎㅎ3. an
'04.4.27 3:06 PM새우볶음 색깔이 완전히 예술인데요?? 밥상위에 놓여있으면 넘 이쁘겠어요...^^
예전에 울엄마가 많이 해주던 반찬인데....4. 생크림
'04.4.27 3:21 PM새우그릴에 구을때 레몬즙, 타바스코, 글구 올리브유 비율 어떻게 되나요?
얼마동안재우고, 얼마동안 구워야 되나요?5. 깜찌기 펭
'04.4.27 5:14 PM오로라님, 두들러님.. 저는 반찬만들기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반찬은 늘 먹었던것이라 맛을 더 잘알쟎아요. 왜 내가하면 그맛이 안나오는지.. 흑흑..
an님 새우색 예뻐요? ^^* 조쿠로..
생크림님.. ' 일밥' 책에도 정확한 레시피는 안나왔어요.
저는 대충 손대중으로 하거든요.
새우 20마리(10센티내외)기준으로 식용유1큰술, 타바스코 1작은술, 레본즙 반개, 마늘편 쯤 해요.
정확한 분량이 있는게 아니라 전채적으로 새우온몸에 골고루 적셔주는 정도만큼 양이죠.
굽는 시간도 오븐은 180도에 앞-20분, 뒤-10분식 구으라 책엔 나왔는데, 그릴/오븐/양면팬모두 새우가 노릇노릇 색날정도로 구워요.6. 김혜경
'04.4.27 5:53 PM짝짝짝...잘 하셨어요...
7. 유지선
'04.4.27 6:15 PM펭님,짝지를 위해 만드는 요리...그때가 정말 좋을떄입니당.
8. 깜찌기 펭
'04.4.27 6:35 PM^^;
9. 레아맘
'04.4.27 8:22 PM하하하 저도 칭쉬보고 따라해본적 있는데..맛있지 않나요?
덕분에 볶음새우 더 먹을라고 밥을 빼로 먹었다는....^^10. 홍차새댁
'04.4.27 9:14 PM쩝쩝쩝....새우 구이 먹고싶네요~ 마트 가본지가 벌써 언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