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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뚜뚜뚜두..뚜드드..[re] 배영이님 감자칩을 보고

| 조회수 : 1,801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4-04-26 21:54:10
린제이 와그너 주연의 소머즈.... TV 프로그램.. 기억 나시는지..
http://lindsay-wagner.com/main1.html

소머즈가 초능력을 발위할 때면..
화면이 슬로우 모션과 함께..

뚜뚜뚜두..뚜드드..뚜뚜뚜두..뚜드드..

배경 음향이 나곤 했는데

서머즈님 이름 답게..갑자칩에도 초능력을 발휘하십니다요.. ^^

사진과 글을 제 블로그에 퍼 갈께요.. 허락해 주세요 ^^


>저도  감자칩에  도전을  해  보았지요.
>요즘  감자가  금자라는데   큼직한  감자가  모양도  번듯하게  나올  것  같아   감자를  사가지고  준비를  시작했어요.
>
>그런데  감자깎을  칼이  없는거예요.
>채칼  끝에  필러가  있을  줄  알았는데  뒤져보니   어느  옛날  사은품으로  받앗던  것  중에  필러가  하나  붙어  있더군요.
>
>그래서  밑에  물그릇을  받히고  감자를  샤삭  미는  순간...
>감자가  반쯤  잘리고  마는  것 아니겠어요.
>동그랗게  예쁜  모양이  안  나오더라구요.
>
>그리고  어찌나  얇던지...
>그래서  손으로도  썰어  보고...
>
>드디어  물기를  닦아내고   튀기는데.
>손으로  썬것은  바삭하지가  않고
>채로  민  것은  너무  얇고..
>
>그래서  냉장고에  제비꽃이  있는  게  생각나겠지요.
>***얼마전  제비꽃  덮밥을  보고  저도  해  보려고  꽃은  따다  놓았는데
>영  먹을  자신이  없어  냉장고에  넣어  둔채로  있었거든요.
>
>그래서  얇은  감자  사이에  꽃을  넣고 계란  흰자로  붙혀서  튀겨  보았어요.
>예쁘게  되었지요.?
>
>감자  큼직하게  썰렸다면  더  폼이  났을텐데...
>언제  시장에  가면  좋은  필러  하나  사야지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
>사진의  왼쪽의  큰 것은  손으로  썰은  거구요.
>오른 쪽은  채칼에  붙은  필러로   썰은  거예요.
>너무  비교되지요?
>
>그리고  꽃은  특별한 맛은  없는  것  같아요.
호호아줌마 (ysoonkim)

저는 일밥, 칭쉬의 팬입니다. 처음 일밥을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요리도 요리지만 김혜경님의 살림하시는 스타일이 어찌나 제맘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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