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대요~ ^^
어제 저녁, 집에 새송이가 있어, 걸로 샘님 버섯밥을 했어요.
밥상 앞에 앉으면서, 이건 뭐여? 이런 표정이더만,
저 한참 열심히 먹구 있는데,
갑자기 밥그릇을 쑥~ 내밀며 큰소리로 더 줘! 이러더이다.. (깜짝 놀랄뻔했다눈...)
그래,, 맛있어? 그러니 맛있대요.. ^^
다 먹고 나선, 잘 먹었대요~ ^^*
( 사실 어제 저녁 밥상에 새로한 반찬은 하나두 없이, 버섯 넣고 밥만 새로 한거였는데,.)
( 굳이 찬으로 넣자면 양념간장 ^^; )
약간 찔리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
이런 맛에 음식을 하는거겠지요.. 사랑하는 가족이 맛있게 먹어주는거~ ^^*
탄력 받아서, 오늘은 느타리버섯 한근 사다가 샘님 버섯불고기를 했어요~
매운걸 잘 못먹는 집이라, 고추장 고추가루 양을 줄이고 간장 설탕을 좀 더 넣었어요..
쫄깃/쫄깃~/ 버섯 씹히는 질감에, 매큼~달짝~한 양념맛이 좋아요~^^
때깔도 먹음직하니 좋구요..
매운 양념 줄였는데도, 맛있다구 마이 먹었더니만, 속이 좀 쓰릴려하네용.. --;
입맛 없을 때 드신다는? 닭고기 비빔밥에 꽂였는데요,
건 좀 콩나물을 찌고, 닭고기 삶고 해서리, 초간단하게는 안보여서,
은제 하게 될지는 몰겠지만서도, --;;
무지하게 먹어보구 싶어지네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샘님 버섯 밥이랑 불고기 먹었어요..
올리브 |
조회수 : 2,01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3-31 21:41:31
회원정보가 없습니다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3.31 9:50 PM올리브님 글을 보니...어찌나 제 맘이 흐뭇한지요...
닭고기 비빔밥, 무지 간단한데요, 그냥 그걸 바로 해먹지 말고, 백숙 먼저 해먹고 남은 고기 재활용차원으로 해보세요. 그럼 더 간단해서 기분이 좋아요.2. 올리브
'04.3.31 10:15 PM우앗! 샘님께서 !! ^^*
요 밑에 바루 문님 음식보구 댓글 쓰구 나오니, 벌씨롬 댓글 표시 나고 카운트 올라 있어 깜짝스레 놀라며 들왔는데,
게다가~ 샘님께서 1번으로 글을 냄겨 주시다닝요~ ^^
탄력받았어요~ 얼릉 닭백숙을 해 먹어야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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