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별거 아니지만..^_^ 굴 국! -82쿡 데뷔샷!

| 조회수 : 2,06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3-09 21:10:42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어머니께서 자리를 비우셨어요.
그래서 몇일간 요리조리 할줄아는거 해보다가 저도 질리고 아부지랑 오빠도 질려해서 뭔가 비장의 무기가 필요했어요 ^_^;; 그냥 어디서 사진을 본 기억이나서 생각해본대로 뚝닥뚝닥
만들어본겁니다;; ㅎㅎㅎ 무넣고 푹 끓이다 굴넣어서..시원하니 먹을만했어요 굴이 아래로 다 깔려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ㅎㅎ 청양고추 넣고 팽이버섯 넣으니 맵기도 좋고 향도 좋아서 잘먹었네요.

23살인데도 아직 멀었습니다..요리 좋아라~ 하지만,영 김치같은건 엄니 안계심 엄두도 못내고..>_<;;
그냥 대충 매끼니 한끼만 때울정도인데..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_^..자주 들릴께요 ㅎㅎㅎ

꼬랑지
뜨거울때 찍은사진이라 김이 많이 서렸네요 ㅜ_ㅜ;; ㅎㅎㅎ내공부족!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3.9 9:25 PM

    23살이신데 굴국을 끓이셔서 엄마대신 밥상 차리셨다면..
    벌써 가까우신걸요.^^

  • 2. 키세스
    '04.3.9 9:30 PM

    시원~할 것 같네요. ^^

  • 3. 서경숙
    '04.3.9 9:30 PM

    23살 때 나는 밥도 못했는데..
    대단해요!!!(개콘버전)

  • 4. 김혜경
    '04.3.10 12:55 AM

    아주 시원할 것 같네요.

  • 5. scja
    '04.3.10 7:07 AM

    ㅋㅋ 전 이유식(?)이 생각나네요~~
    친척동생(아주아주 애기였을때) 한테 이런 국에 밥말아준적이 있어서요^^(물론 고추는 않들어갔던 국이구요)
    무지 잘먹더라구요~

  • 6. 별똥별
    '04.3.10 9:43 AM

    그릇속 외편 아래쪽의 거뭇한물체는 뭡니까? 혹 다시마? 레시피 없으니 속 건더기에 뭐뭐 들어갔나 뒤져보고 있습니다. 두부에다가 계란 푸셧군요. 양념에 마늘은 넣었을까?마늘넣고 안넣고에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던데.... 혼자 연구중입니다. 이런시간 절약해주기위해 모두들 새로운 아님 다 아시는거라두 레시피 올리심이 어떨지...???

  • 7. 진냥이라우~*
    '04.3.10 5:49 PM

    다시마를 넣긴했는데 국물만내고 건졌구요^_^ 국물낼때 굴이랑 나박히 썬 무 다시마 양파 큼직히썬것,파 큼직히 썬것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다시마 양파 파 건져내구요 마늘 넣고 두부넣고 청양고추 썬것 넣구 끓이다 채썬 파, 양파,굴을 더 넣어요(너무 오래끓이면 국물은 맛있지만 너무 쪼그라들어서 ^_^ 보기도,씹는맛도 좋으라고 두번에 걸쳐 넣었네요) 먹기전에 팽이버섯,계란풀구요 소금으로 간하면 되요 ^_^;; 다 아시는 방법이라 송구하네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juju 2026.05.31 327 0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594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909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413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717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75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556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4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23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13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84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7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1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11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4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02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1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9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6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1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7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1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5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10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6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8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2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5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