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어머니께서 자리를 비우셨어요.
그래서 몇일간 요리조리 할줄아는거 해보다가 저도 질리고 아부지랑 오빠도 질려해서 뭔가 비장의 무기가 필요했어요 ^_^;; 그냥 어디서 사진을 본 기억이나서 생각해본대로 뚝닥뚝닥
만들어본겁니다;; ㅎㅎㅎ 무넣고 푹 끓이다 굴넣어서..시원하니 먹을만했어요 굴이 아래로 다 깔려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ㅎㅎ 청양고추 넣고 팽이버섯 넣으니 맵기도 좋고 향도 좋아서 잘먹었네요.
23살인데도 아직 멀었습니다..요리 좋아라~ 하지만,영 김치같은건 엄니 안계심 엄두도 못내고..>_<;;
그냥 대충 매끼니 한끼만 때울정도인데..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_^..자주 들릴께요 ㅎㅎㅎ
꼬랑지
뜨거울때 찍은사진이라 김이 많이 서렸네요 ㅜ_ㅜ;; ㅎㅎㅎ내공부족!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별거 아니지만..^_^ 굴 국! -82쿡 데뷔샷!
진냥이라우~* |
조회수 : 2,06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3-09 21:10:4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즈
'04.3.9 9:25 PM23살이신데 굴국을 끓이셔서 엄마대신 밥상 차리셨다면..
벌써 가까우신걸요.^^2. 키세스
'04.3.9 9:30 PM시원~할 것 같네요. ^^
3. 서경숙
'04.3.9 9:30 PM23살 때 나는 밥도 못했는데..
대단해요!!!(개콘버전)4. 김혜경
'04.3.10 12:55 AM아주 시원할 것 같네요.
5. scja
'04.3.10 7:07 AMㅋㅋ 전 이유식(?)이 생각나네요~~
친척동생(아주아주 애기였을때) 한테 이런 국에 밥말아준적이 있어서요^^(물론 고추는 않들어갔던 국이구요)
무지 잘먹더라구요~6. 별똥별
'04.3.10 9:43 AM그릇속 외편 아래쪽의 거뭇한물체는 뭡니까? 혹 다시마? 레시피 없으니 속 건더기에 뭐뭐 들어갔나 뒤져보고 있습니다. 두부에다가 계란 푸셧군요. 양념에 마늘은 넣었을까?마늘넣고 안넣고에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던데.... 혼자 연구중입니다. 이런시간 절약해주기위해 모두들 새로운 아님 다 아시는거라두 레시피 올리심이 어떨지...???
7. 진냥이라우~*
'04.3.10 5:49 PM다시마를 넣긴했는데 국물만내고 건졌구요^_^ 국물낼때 굴이랑 나박히 썬 무 다시마 양파 큼직히썬것,파 큼직히 썬것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다시마 양파 파 건져내구요 마늘 넣고 두부넣고 청양고추 썬것 넣구 끓이다 채썬 파, 양파,굴을 더 넣어요(너무 오래끓이면 국물은 맛있지만 너무 쪼그라들어서 ^_^ 보기도,씹는맛도 좋으라고 두번에 걸쳐 넣었네요) 먹기전에 팽이버섯,계란풀구요 소금으로 간하면 되요 ^_^;; 다 아시는 방법이라 송구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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